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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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4일 목요일 5면 [사진있음]

우리의 사회주의대가정은 사랑과 의리로 화목하다

따뜻한 정의 화폭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평양초등학원 원아들속에 묻혀 기쁨의 미소를 짓고있는 사진속의 녀인들은 대동강구역편의봉사관리소 종업원들이다.그들중에는 원아들과 친숙해진 사진사어머니도 있고 리발사어머니도 있다.

이들의 가슴속에는 원아들은 모두 당의 아들딸이라고 하시며 원아들이 언제나 밝고 명랑하게 자라도록 온갖 사랑을 아낌없이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 깊이 새겨져있다.

학원시절에 받아안은 당의 사랑을 영원히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 또 그들을 가장 멋있게 내세우는데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기 위해 이곳 종업원들은 원아들을 자주 찾고있다.

명절날과 운동회날은 물론 그들이 졸업식을 할 때에도 찾아왔으며 때로는 당의 사랑이 깃든 선물을 가슴벌게 받아안고 행복에 잠겨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속에 담기도 하였다.그리고 자기 자식을 돌보는 심정으로 원아들에게 정성껏 리발도 해주었다.

이 나날 원아들과의 정은 더욱 깊어갔으며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원아들의 모습에서 그들은 한없는 긍지와 보람을 찾았다.

오늘 이곳 종업원들이 스스로 찾아하고있는 좋은 일은 이뿐이 아니다.

구역안의 로병들과 영예군인들, 제대군관들을 위해 매달 정상적으로 이동봉사를 진행하는 사실이며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뜨거운 경의심을 안고 새별거리의 주인들을 자주 찾고있는 이야기…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의 화목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는데 조금이라도 이바지한다면 더 바랄것이 없으며 그것이 바로 진정한 행복이라는것이 그들의 한결같은 생각이다.

사회와 집단을 위해 사심없는 진정을 기울이는 사람들만이 참된 삶의 자욱을 남길수 있으며 인생의 행복을 느낄수 있는것이다.

이런 고결한 인간들에 의해 우리 제도, 우리 생활이 더욱 아름다와지고있음을 따뜻한 정의 화폭은 말해주고있다.

글 본사기자 박춘근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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