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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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4일 목요일 5면

미학토론회들 진행


2026년 봄철도시경영부문 미학토론회가 13일 과학기술전당에서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화초와 원림경관조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화초를 리용한 원림경관조성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고 화초재배, 관리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정서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인식시키는데 목적을 두었다.

도시경영상 김선일동지, 평양시와 각 도(직할시)의 도시경영, 국토환경보호, 설계, 건설, 감독부문을 비롯한 해당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등이 참가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국장 김평우동지, 조선산업미술창작사 단장 최광천동지, 중앙식물원 강동식물연구소 연구사 리철준동지, 평양건축대학 실장 오근동지 등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서 화초와 원림경관조성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시고 이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의 뜻을 받들고 광복거리와 락랑거리 등에 돌화대들을 설치하고 공원, 유원지들을 새롭게 꾸리면서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화초들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이채로운 원림경관을 조성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화초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더욱 높아가고있는 속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화초축전이 특색있게 진행되여 인민들에게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고 나라의 화초업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수준과 발전하는 세계적추세에 상응하여 우리 식의 원림경관을 창조하고 화초생산의 과학화, 공업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화초축전-2026》을 수록한 편집물과 선진적인 원림록화기술을 보여주는 록화물시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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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건축미학토론회가 13일 과학기술전당에서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건설설계, 건설감독, 건설시공, 도시경영, 국토환경보호, 산업미술부문 등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국가부흥의 새 변혁시대와 주체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먼저 선진적인 건설기술과 관련한 록화편집물시청이 있었다.

국가설계총국 처장 성일동지, 건설건재공업성 부국장 박일훈동지, 평양건설위원회 처장 김훈동지, 국가건설감독성 소장 박철산동지, 국가산업설계총국 부원 조석철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수도의 새 거리들과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가 실현된 대온실농장들, 바다가양식기지들, 지방공업공장들, 농촌살림집들을 비롯한 거창한 창조물들이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솟아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상징하는 건축의 모양새, 우리가 리상하는 건축예술의 면모가 집대성된 우리 식의 전형적인 건축양식을 창조하고 건설전반에 받아들이며 나라의 석재업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그들은 해설하였다.

그들은 건설물의 질을 보장하는데서 건설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건설기계생산기지들의 현대화를 다그쳐 생산을 급속히 늘이며 능률적인 건설장비들을 적극 제작리용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건설의 전 과정에서 건설법규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 모든 건설물들을 최상의 질이 보장된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울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과 리론을 빛나게 구현하여 건설의 대번영기를 끊임없이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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