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산호텔창립 4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향산호텔창립 40돐 기념보고회가 1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성철동지, 관계부문, 향산호텔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향산호텔 종업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성철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조선의 명산 묘향산과 더불어 세상에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진 향산호텔이 자랑스러운 연혁에 40돌기의 년륜을 새기고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명소들이 인민의 건강증진과 문명향유를 위한 휴양지로 훌륭히 변모되여가고 우리 인민들의 문화생활령역이 확대되고있는 시기에 력사와 공적에서나 명성과 관록에서나 손꼽히는 봉사기지가 창립 마흔돐을 맞이하는것은 매우 의의깊은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향산호텔이 오늘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리상과 문화정서적요구를 실현하는데서 믿음직한 거점으로 당당한 지위를 차지하고있으며 그에 걸맞는 책임적인 역할은 나라의 영상을 떨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과시하는데 커다란 기여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어제날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훌륭한 전통으로써만이 아니라 그의 련면한 계승과 줄기차고 혁신적인 성과들로써 수십년이 지난 오늘도 변함없이 수많은 국내외손님들의 사랑과 정을 모으고있는것은 향산호텔이 걸어온 40년에 대한 긍지높은 총화로 된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향산호텔에서 자체의 힘으로 건설한 화초온실과 야외식당, 칠색송어양어장, 손님들속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명료리들, 새로 개간한 방목지와 산과실림들을 비롯하여 크고작은 모든 결실들에는 당에서 바라는대로 봉사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료리수준을 높이며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리기 위해 애써 실천하는 참된 봉사자들의 자세와 일본새가 비껴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조국과 인민의 기대와 믿음이 실려있는 중요초소에서 영예로운 복무의 자욱을 새겨온 남다른 긍지와 새로운 전망을 향한 충천한 자신심에 넘쳐 마흔번째 창립일을 맞이하는 향산호텔 종업원들과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보고회에서는 기념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뜻깊은 창립일을 맞이하는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묘향산지구에 현대적인 호텔을 일떠세워주시고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를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봉사조건과 환경을 더욱 개선하며 봉사의 질을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을 끝없이 위하는 우리 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인민의 봉사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