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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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5일 금요일 3면 [사진있음]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기념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와 직맹초급선전일군들의 공연 진행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기념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와 직맹초급선전일군들의 공연 《위대한 당을 따라 전위부대 앞으로!》가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영섭동지,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리원종동지, 직맹일군들,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장소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어린 축하문을 받아안은 영광과 긍지를 안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나라의 맏아들, 전위부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대회참가자들의 혁명적열정으로 설레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주악에 이어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는 로동계급의 영웅적기상과 고결한 정신세계를 반영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합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녀성3중창 《그 품이 제일 좋아》, 남성2중창 《자나깨나 원수님 생각》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꽃펴나는 귀중한 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과 일터마다에서 로동의 보람을 꽃피워가는 근로자들의 열정과 랑만을 담은 노래들인 《나의 공장 나의 벗들》, 《우리는 로동자부부》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나갈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억센 신념과 기상이 북제창 《자력갱생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 등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녀성독창 《조국과 나의 운명》, 남성4중창 《우리는 조선사람》을 비롯한 종목들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애국의 한마음으로 더욱 분발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올 의지를 가다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적열정과 창조본때를 힘있게 과시해나갈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충천한 기세를 잘 보여준 공연은 합창 《승리의 5월》,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으로 끝났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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