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1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1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4일에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성, 중앙기관, 도, 시, 군청년동맹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보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보낸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이 랑독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모든 청년동맹조직들과 동맹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상교양을 공세적으로 방법론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당의 사상과 정책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동맹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며 동맹원들을 당에 대한 고결한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을 안고 부강조국건설에 헌신하는 참된 청년전위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청년들의 앙양된 혁명적기세와 열의를 계속 고조시키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 모든 동맹조직들과 동맹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선봉에서 맹활약하도록 함으로써 금후 5년을 조선청년운동의 보다 강력한 활성기로 만드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한 연구토의가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청년들을 당의 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열혈의 청년애국자로 교양육성하는데 동맹사업을 지향시켜나가며 청년들의 충성과 보답의 열정을 배가해주는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선전선동활동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갈데 대한 대책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의 앞장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인민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담보하는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힘있게 전개하는것과 함께 대건설전구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방도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청년동맹안에 엄격한 규률과 기강을 확립하고 조직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에서 동맹규약상요구가 철저히 준수되도록 하며 동맹조직들에서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 일군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조직집행해나갈데 대한 문제 등이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결정서초안에 대한 연구와 토의에 기초하여 해당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