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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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5일 금요일 4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농업근로자의 본분을 다하려는 비등된 열의

많은 농장들에서 지원로력을 받지 않고 모내기를 자체의 힘으로 내밀고있다

과학농법을 적극 받아들여

송림시 인포농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농업부문에서 종자와 로력, 영농자재를 적게 쓰면서도 수확고를 훨씬 높이는 여러가지 영농방법들을 연구도입하고있는데 그것을 널리 일반화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송림시 인포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한해 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여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 매진하고있다.

지난 두해동안 지원로력을 받지 않고 모내기를 해온 이들은 올해에도 농장자체의 힘으로 모내기를 해제낄 열의밑에 시작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농장에서는 모내기를 지원로력이 없이 해제끼기 위한 방도의 하나를 과학농법을 도입하여 로력예비를 조성하는데서 찾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고있다.

농장에서는 전 면적의 논에 선진적인 벼모재배방법을 도입할 목표를 세우고 모든 공정에서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갔다.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이 과학농법도입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충분히 파악하도록 하기 위한 기술학습과 보여주기를 여러 차례 실속있게 조직하여 모두에게 자신심을 북돋아주었다.

결과 농장의 모든 작업반들에서 극히 적은 인원으로 많은 면적의 포전에 낼 벼모기르기를 과학적으로 진행하고있으며 여기에서만도 로력예비를 적지 않게 얻어내고있다.

모판관리공들의 각오와 열의가 남달리 높다.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하는데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새긴 이들은 기술적요구대로 벼모판관리를 하고있다.

선진적인 벼모재배방법의 도입으로 농장에서는 모뜨기와 운반에 들던 품도 줄이면서 모내기속도를 높이고있다.

적기보장을 위해 모뜨기에 숱한 로력을 배치하군 하던 지난 시기와는 달리 아주 적은 인원으로도 중단없이 모를 보장하고있다.

농사를 자체로 짓는것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응당한 본분이다.

이런 관점을 안고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자체의 힘으로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해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리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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