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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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5일 금요일 5면 [사진있음]

당결정관철의 선봉에 설 열혈청춘들의 애국충심

함경북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한없는 격정을 안고 함경북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당결정관철의 전구들로 탄원하였다.

명간군, 경흥군의 청년들은 품고있는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조국을 위한 길에 리상과 포부를 지향시키며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전위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갈 결의에 넘쳐있다.

농촌의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를 위한 창조와 건설의 전구들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갈 일념을 안고 청진시와 경성군, 어랑군, 경원군 등의 청년들이 시, 군건설려단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탄원대오에는 당의 부름에 화답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달려나가 위훈떨친 전세대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꿋꿋이 이어갈 마음가짐으로 광산과 농장 등에 자원한 회령시와 명천군의 청년들도 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14일 청진시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새로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애국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세대답게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지혜와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애국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 맹세를 다짐하는 청년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모임이 끝난 다음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공연이 있었다.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새로운 혁명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뜨겁게 환송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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