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복무시절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제대군인동무들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마음속의 군복을 벗지 말고 병사시절에 체득한 군인정신, 군인본때, 군인기질로 당이 가리키는 혁명의 길, 애국의 길을 따라 한생을 정보로 걸어나가야 합니다.》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성실한 근로자들속에는 안주절연물공장 절연작업반 로동자 김용철동무도 있다.
그는 공장에서 일하는 10여년간 언제나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혁명임무에 대한 그의 무한한 책임성은 단순히 직업에 대한 애착으로부터만 출발한것이 아니다.
자기들이 맡은 일을 잘하지 못하면 공장에서 만든 절연물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이 허물어지고 당에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다는것이 그의 가슴속에 간직된 숭고한 자각이다.
하기에 그는 군사복무시절의 그 정신으로 자기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으며 작업반앞에 어려운 과업이 나설 때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어 훌륭히 수행해내군 하였다.
또한 자기의 기술기능을 새로 들어오는 로동자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해주는 사업에 품을 들여 그들을 작업반의 기둥감들로 키워냈다.
그 나날 김용철동무는 당초급일군으로 성장하였으며 여러 국가정치행사에 참가하여
그 영광, 그 행복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겨안고 살며 일해왔기에 지난해 그는 공장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당창건 80돐전으로 앞당겨 수행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비록 혁명의 군복은 벗었지만 오늘도 그는 공장의 자랑스러운 연혁사에 자기의 뚜렷한 자욱을 남길 불같은 일념을 안고 병사시절의 그 기백으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