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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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5일 금요일 6면

농장들에서 보내온 감사의 인사


얼마전 함주군농기계작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군안의 여러 농장 일군들이 보내온 통보문을 받게 되였다.

거기에는 지난해 이들이 새로 개조하여 보내준 농기계들이 농사일에 적지 않은 도움을 주었다는 고마움의 인사와 함께 올해에도 훌륭한 농기계들을 더 많이 보내줄것을 바라는 절절한 부탁이 담겨져있었다.

통보문들을 읽어보는 작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눈앞에는 지나온 나날들이 삼삼히 떠올랐다.

지난 시기 작업소는 토대가 빈약한것으로 하여 그시그시 제기되는 농기계들에 대한 수리나 하는것이 고작이였다.하지만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켜야 할 중요한 임무가 자신들의 어깨우에도 지워져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작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분발해나섰다.

그들은 맡은 농기계수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가는 속에서도 농기계개조사업에 적극 떨쳐나섰다.

일군들은 과학기술자료들을 열심히 탐독하면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해 탐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필요한 자재들을 해결하기 위해 밤길도 걷군 하였다.

이러한 노력은 종업원들모두를 새로운 혁신에로 불러일으켰으며 결과 작업소에서는 짧은 기간에 자체의 힘으로 모내는기계와 탈곡기를 비롯하여 성능이 높은 각종 농기계들을 보다 능률적으로 개조하여 내놓을수 있었다.

감사의 인사가 담긴 통보문들을 기쁨과 감동속에 읽고난 작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맡은 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최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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