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을 다하자
온 나라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기세드높이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과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에서 거창한 창조대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으며 철의 기지들과 세멘트생산기지들, 수천척지하막장들과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증산투쟁, 로력투쟁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어느 지역, 어느 부문과 단위에서나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하고 당정책을 신념화한 사람들, 신심과 락관, 애국의 열정과 기개로 충천한 인민의 모습을 볼수 있다.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 억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힘은 더욱 강대해졌으며 우리앞에는
부국강병의 대업은 한두세대에 끝나지 않으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다.매 세대앞에는 해당 시대를 책임지고 힘있게 떠밀어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임무가 나서게 된다.이렇게 놓고볼 때 국가건설과정은 한 세대에 의하여 력사적, 시대적과제가 빛나게 해결되고 그것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결국 국가의 굳건한 존립과 어제와 오늘, 래일에로 이어지는 줄기찬 발전은 자기의 력사적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그 수행에 떨쳐나선 인민에 의하여 담보된다.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우리 국가건설사에는 세대앞에 부여된 력사적과제를 수행함에 모든것을 다하여온 전세대들의 고귀한 정신과 값비싼 위훈이 아로새겨져있다.
해방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민주주의혁명과업들이 철저히 수행되고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대업이 실현될수 있은것은 초행과 개척이라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새겨안고 새 조국건설에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떨쳐나선 전세대의 적극적인 노력과 과감한 분투가 있었기때문이다.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자각하고 그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이 떠받든 국가는 어제와 오늘뿐 아니라 래일에도 언제나 강하고 승리한다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발전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전면적륭성의 새 력사를 더 과감히, 더 줄기차게 써나가고있다.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국면이 펼쳐졌다.이와 더불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한 력사적위업은 그 첫 단계를 성공적으로 경유하였다.특히 공화국의 장구한 행로에서 지난 5년은 비록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발전에서 경이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국가발전에서 관건으로 되는 새로운 령역들을 부단히 개척한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머무를수 없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워주었다.우리가 결행하고 완수해야 할 투쟁목표와 과업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방대한것들이다.
이제는 우리 세대의 차례이다.우리 세대의 력사적과제를 다음세대에 넘겨주어서는 안된다.
전세대가 간고한 투쟁으로 수십년간 떠올린
우리는 국가방위력을 끊임없이 장성강화시키고 자립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구축하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혁명을 강력히 추진하여야 한다.새시대 교육혁명, 보건혁명에서 거둔 성과를 급속히 확대하며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이어 변혁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실체들을 더 많이 떠올려야 한다.
이 거창한 사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하여 부국강병을 앞당겨와야 하는것이 우리 세대가 지닌 력사적사명이다.
비록 사명은 무겁고 투쟁은 간고하여도 자기 위업의 보다 밝은 전도를 내다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현실로 전환시켜나가는것은 우리 세대가 걸머진 의무이기 전에 시대와 력사, 조국과 혁명이 우리 세대에 부여한 무상의 영광이고 보람이다.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자신과 후대들을 위하여 기어이 부흥의 토대를 다져야 한다는 시대적사명감,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함에 온갖 지혜와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때이다.
오늘의 시대는
전세대들처럼 미래를 위하여 투쟁해나가자, 이것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엄숙한 부름이다.
우리의 전세대들은 조국을 받드는데서 신념과 의지, 희생과 헌신, 사랑과 증오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천백마디의 말로써가 아니라 숭고한 혁명정신과 불굴의 실천투쟁으로 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긴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이다.
선대가 아무리 고귀한 피를 뿌리며 혁명위업을 개척하였다 할지라도 다음세대가 전세대의 혁명정신을 망각하고 그것을 옳게 계승하지 못한다면, 하여 다음세대가 자기의 시대적, 력사적사명을 다하지 못한다면 그런 나라는 필연코 쇠퇴를 면치 못하게 된다.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잊지 말아야 하는것이 혁명의 전세대들이며 시련이 막아서고 과업이 방대할수록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하는것이 바로 전세대가 지녔던 혁명정신이다.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날 우리에게 보다 절실한것은 자금이나 자재, 로력에 앞서 우리 세대에 맡겨진 력사적사명을 다하려는 높은 책임감과 비상한 용기, 자신심이다.이것을 배가해주는 사상정신적자양, 활력소가 다름아닌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이다.
영웅적인 시대, 기적의 력사를 창조한 전세대들의 비상한 정신력, 혁명성이 지금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하며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할 때에만 더 큰 성공과 변혁을 목적한 우리 시대의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수행할수 있다.누구나 전세대들처럼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하고 그들처럼 신념과 의지가 투철하며 그들처럼 열정과 용맹으로 끓어넘친다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을 완수하자, 이것이 오늘날 우리 세대의 강렬한 지향으로, 열망으로 되여야 한다.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력사에
애국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에도 우리의 불변의 사명이고 본분이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대한 나라, 참다운 인민의 리상사회는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고 그 무진한 힘으로 막중한 시대적과제와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만 안아올수 있다.
이 땅의 인민이라면 누구나 애국의 지혜와 열정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야 한다.
그가 로동계급이라면 우리 당에 힘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 상원로동계급처럼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그가 농업근로자라면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야 하며 그가 과학자라면 현대과학기술로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조국의 밝은 등불이 되여야 한다.
누구나, 어디서나 애국을 하고 애국의 거세찬 불길이 이 땅 그 어느 초소와 일터, 그 어느 지역과 가정에서나 타오를 때 더 밝은 래일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은 가속화되게 된다.
전체 인민이여,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우리 조국을 더욱 위대하게 하기 위함에 총분기하자.시대적, 력사적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그 수행을 위하여 하나같이 떨쳐나설 때 우리는 내세운 거창한 목표들을 달성하고 조국청사에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국가실체를 떠올린 영웅적인 세대로 기록되게 될것이다.
승리는 광명한 미래를 확신하는
홍진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