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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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7일 일요일 1면 [사진있음]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참된 수호자들

사회안전기관 일군들속에서 인민에 대한 절대의 복무정신을 체질화한 충복대렬이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사회안전기관 일군들속에서 인민에 대한 절대의 복무정신을 체질화한 충복대렬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철저히 구현하여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그들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참된 충복이 되려는것은 오늘 사회안전기관 일군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2년간 사회안전기관 일군들속에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는 소행이 수많이 발휘되였고 그 나날에 1만 수천명의 안전원들이 인민들로부터 《우리 안전원》이라고 정답게 불리우고있으며 그 수는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한몸바쳐 지키는 참된 수호자들의 대오가 늘어나고있다.

지난해 1월 얼어든 호수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물에 빠진 소년을 구원하고 생을 마친 리원군안전부 라흥분주소 안전원이였던 최금철동무는 오늘도 온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우리 안전원》의 전형으로 영생하고있다.

안주시안전부 연풍분주소 안전원 장철남동무를 비롯하여 생명을 위협하는 위기일발의 순간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 앞장서 한몸 내대는 안전원들의 희생적인 모습이야말로 인민보위의 숭고한 사명을 매일, 매 시각 자각하고있는 수호자들의 참모습이다.

마음속아픔을 안고있는 사람일수록 더 뜨겁게 품어주고 한점 그늘없이 생활하도록 정을 주고 사랑을 주는 진정한 보호자들의 대오도 늘어나고있다.

녕변군안전부 팔원분주소 소장 최명일, 무산군안전부 상창분주소 안전원 김종천동무를 비롯하여 많은 안전원들속에서 부모없는 아이들을 스스로 맡아 친부모의 정을 다해 키워가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적극 발휘되고있다.

승호군안전부 승호분주소 소장 김현국, 문덕군안전부 룡오분주소 안전원 김용섭동무를 비롯한 안전원들이 지난날 인생길을 바로 걷지 못한 일부 주민들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성실히 일해나가는 애국적인 근로자로 떳떳이 살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어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는데 이바지하였다.

사회안전기관 일군들속에서는 주민들과 한가정, 한식솔이 되여 인민을 위한 좋은 일들을 끝없이 찾아하는 참된 충복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매달 인민을 위한 날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안전원들 누구나 자기의 충복수첩에 인민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하나하나 적어가며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 사실은 우리 당이 바라는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살려는 사회안전기관 일군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보여주고있다.

중구역안전부와 여러 안전기관들에서 후대들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을 자신들의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고 이 사업에 뜨거운 지성을 바쳐가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각지에서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다리를 놓아주고 살림집의 미흡한 점도 고쳐주는 안전원들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있다.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보살펴주고 인민들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혈연의 정을 맺고 사는 안전원들의 수는 헤아릴수없이 많다.

앓을세라, 외로울세라, 길을 헛들세라 마음을 쓰며 주민들을 당과 운명을 같이하는 한식솔로 품어안고 지극한 정성을 다하는 안전원들의 모습은 인민들의 마음속에 참된 수호자, 복무자의 모습으로 소중히 새겨져있다.

이처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는것이 대중적인 사업으로 전환된 결과 지난 2년간 수백개의 분주소들이 주민들의 마음속에 《우리 분주소》로 소중히 자리잡았으며 중구역안전부가 《우리 안전부》라는 정다운 부름과 함께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억척으로 지키고 친혈육의 심정으로 인민을 위하는 사회안전원들의 영웅적위훈과 아름다운 소행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는 사회안전기관 일군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의 반영이다.

깨끗한 충의심과 애국적분발력으로 당의 정치보위대, 사회주의국가와 인민정권의 수호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려는 사회안전기관 일군들의 열렬한 복무정신은 날을 따라 더욱 승화되고있다.

김진희


《우리 안전부》, 그 부름과 함께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열의에 넘쳐있는 중구역안전부 일군들과 안전원들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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