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전선을 함께 지켜선 립장에서
련이어 진행된 긴급협의회
자원개발성 초급당위원회가 담당농장의 사업을 자기 단위의 일처럼 여기고 성심성의로 도와주고있다.
지난 4월중순 어느날 성에서 마련한 지원물자를 싣고 은천군 안리에 나간 초급당일군은 리의 일군들과 함께 포전을 돌아보았다.그 과정에 초급당일군은 가물피해를 받는 밀포전은 지원나온 성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로 맡아해제껴야 하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되였다.
곧 포전에서는 긴급협의회가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초급당일군은 지원자가 아니라 농장의 주인이라는 립장에서 모든것을 보고 대할데 대한 문제를 강조하였다.그리고 가물피해를 받는 포전들에 대한 물주기작업을 우리가 맡자는 안을 내놓았다.
그의 이야기는 비록 짧았어도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려주는 호소이기도 하였다.하기에 누구나 초급당일군의 제안을 지지해나섰다.
이렇게 되여 가물피해를 받는 밀포전들의 물주기작업을 성의 지원자들이 맡아안고 뛰게 되였다.
그러던 어느날 또다시 포전에서 긴급협의회가 열리게 되였다.토의된 문제는 밭관수체계를 완비하는것이였다.그때에도 초급당일군은 농장의 로력사정이 긴장하다며 밭관수체계를 완비하는 작업도 우리가 맡아안자는 의견을 내놓았다.참가자들모두가 지지해나섰다.결국 성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밀포전들에 대한 물주기작업을 진행하면서도 밭관수체계를 완비하는 작업을 단숨에 해제꼈다.
그후 그들은 젖제품생산건물개조에 필요한 자재를 해결해주어 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낼수 있게 하였다.이것 역시 초급당일군이 현장에서 긴급협의회를 열고 그들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킨 결과에 이룩된 성과이다.
련이어 진행된 긴급협의회, 이 사실을 놓고서도 성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농촌을 적극 지원할데 대한 당의 뜻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받들어가고있는가를 알수 있다.
고조되는 지원열기
최근 몇해동안 신원군 무학농장을 성심성의로 도와준 경공업성의 일군들은 올해 4월부터 검촌농장을 담당하였다.
담당단위는 바뀌였어도 성의 농촌지원열기는 변함이 없다.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이런 마음가짐으로 떨쳐나선 일군들과 정무원들, 종업원들의 열의에 맞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농촌지원과 관련한 조직정치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우선 일군들이 앞장서도록 하였다.성책임일군들이 자주 담당농장에 나가 실태를 료해하고 걸린 문제를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조직할 때마다 초급당위원회는 정치사업을 앞세워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농촌을 지원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하였다.
한편 농촌지원사업에 앞장선 정무원들과 종업원들의 소행자료를 제때에 소개선전하면서 지원열기를 고조시키였다.
하여 지난 4월에만도 여러 차례에 걸쳐 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 종업원들의 지성이 어린 수많은 지원물자가 담당한 농장에 가닿게 되였다.
5월에 들어와서도 담당농장에 대한 지원열의는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얼마전에도 성에서 마련한 살초제, 박막 등 많은 영농물자와 후방물자를 싣고 농장에 나간 초급당일군은 포전정치사업을 실감있게 진행하여 농장원들의 투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켰으며 문화회관개건에 필요한 자재도 해결해주었다.뒤이어 성의 일군들이 연유와 배낭식분무기, 피토신을 비롯하여 농장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수많은 영농물자를 싣고나가 넘겨주어 일군들과 농장원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농장에서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며 성실히 도와주는 성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진정에 고무된 농장원들은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결의를 백배하며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