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4면 [사진있음]

산골분교의 국기게양식



요덕군 관참기술고급중학교 백산분교의 나어린 학생들이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를 숭엄히 우러르고있다.

외진 산골에 산다고, 학생수가 적다고 당과 국가의 사랑이 덜 미친적 있었던가.

자연의 태양빛은 산골마을에 음지를 남기여도 후대들을 위한 당과 국가의 사랑과 은정은 외진 산골분교에도 골고루 미쳐왔거니.

하기에 나어린 학생들의 눈동자에 국기는 낳아키워준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과도 같이 정다운 모습으로 새겨지고있다.

그 국기를 바라보며, 그 정겨운 국기아래서 그들은 맹세다지리라.공부를 잘해 조국을 빛내이는 박사가 되겠다고, 우리의 국기를 세계의 하늘높이 휘날리는 이름난 체육인이 되겠다고.

그렇다.산골분교의 국기게양식, 이는 나어린 학생소년들의 가슴속에 고마운 조국의 모습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보답의 꿈을 키워주는 인생의 가장 귀중한 수업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설민



      
       11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