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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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8일 월요일 5면

수천t능력의 밀가공공정 새로 구축

개성시량곡관리소에서


밀가공능력을 부단히 제고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개성시량곡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짧은 기간에 수천t능력의 밀가공공정을 구축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량곡관리소에 밀가공공정이 새로 일떠섬으로써 시안의 농업근로자들이 애써 생산한 밀을 허실함이 없이 제때에 가공하여 지역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오분열도식일본새를 없애고 실지 인민생활향상에 도움이 되고 나라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 끝장을 보아야 합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역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능력이 큰 밀가공공정을 훌륭히 일떠세울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신창우동무를 비롯한 관리소의 일군들은 지난 기간 식량공급소들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개건하던 나날에 축적한 건설경험에 토대하여 건축공사를 최단기간에 결속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밀고나갔다.

이들은 종업원들이 개성시 인민들을 위해 특혜조치도 취해준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가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분발하도록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또한 공사에 필요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는 한편 기술자, 기능공들이 제분기를 비롯한 설비제작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이와 함께 평양량곡가공기계공장의 로동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지혜를 합쳐가며 기술과제서대로 설비를 제작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그런 속에 공무작업반 리호진동무를 비롯한 기술자, 기능공들은 기발한 착상으로 수백m의 관로와 송풍기제작 등을 손색없이 해제끼였다.곡물가공연구소의 연구사들도 공정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치였다.

량곡관리성과 개성시의 일군들은 밀가공공정확립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해결해주었다.

그런 속에 짧은 기간에 수천t능력의 밀가공공정이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본사기자 리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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