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생산규률강화에 큰 예비가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된 전기를 절약하고 효과있게 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이 적극화될수록 전력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자면 전력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어디서나 생산된 전기를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는것이 필수적이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이 바로 교차생산규률강화이다.
오늘날 전기절약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교차생산조직에 힘을 넣고있는 서부지구 탄전의 어느한 탄광을 놓고보자.
탄광에서는 공급받은 전기를 보다 분한있게 쓰기 위해 모든 설비들의 전력부하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한데 기초하여 갱별, 설비별에 따르는 교차생산조직표를 만들어놓고 그것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또한 매일 생산총화때에는 그날 계획수행정형과 함께 전력소비정형을 엄격히 총화하고 나타난 편향을 바로잡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이렇게 하니 작업장마다에서는 같은 전력을 가지고 더 많은 석탄을 캐내기 위해 애쓰는 기풍이 지배되고있다.
교차생산규률을 철저히 지키는것은 경제발전의 기본동력인 전기를 아껴쓰면서도 안정적인 생산장성을 안아올수 있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된다.
이런데로부터 많은 단위들에서는 공급되는 전기를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해 생산조직을 빈틈없이 하는것과 함께 작업준비를 미리 갖추어놓고있다가 설비들을 교차적으로 가동시키면서 제정된 시간내에 최대의 생산능률을 내고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일부 단위들에서는 교차생산규률을 잘 지키지 않고 이런저런 명목으로 계획보다 많은 전기를 소비하고있다.
지어는 그 무슨 특수성을 운운하면서 교차생산조직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는 단위들도 있다.하여 전기가 랑비되는것은 물론 생산에까지 지장을 주고있다.
어느한 단위의 실태가 교훈적이다.
이 단위에서는 현행생산에만 급급하면서 교차생산조직을 제대로 하지 않고 기대들을 무질서하게 가동시키였다.나중에는 단위에 배정된 전력사용한도를 초과하는 후과를 초래하였고 그로 하여 설비들이 멈춰서서 생산물의 질보장에도 영향을 주게 되였다.
전력,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애국의 땀이 슴배여있는 전기, 국가경제의 장성과 발전을 위해 그 어느때보다 아끼면서 효과있게 리용하여야 할 귀중한 전기가 랑비되였다고 볼 때 과연 이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가.
그 책임은 전적으로 해당 단위의 일군들에게 있다.
만일 이 단위의 일군들이 우에서 언급된 탄광일군들처럼 교차생산조직을 잘하고 교차생산규률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였더라면 능히 제품의 질과 함께 생산성을 보장하였을것이다.
지금은 전기절약의 절박성이나 강조하고 구호나 웨치는 일군보다도 전력소비를 최대로 낮추기 위해 맹활약하는 실천가들이 더 필요한 때이다.
이것을 명심하고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은 교차생산조직을 치밀하게 하고 교차생산규률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임으로써 한W의 전기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효과있게 리용되게 하여야 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