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2면

후대들의 밝은 웃음에 비낀 사랑의 손길


제일 중차대한 과업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개건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겹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며 혁명을 하고있는 중요한 목적도 바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고, 그들에게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을 마련해주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영원히 높이 울려퍼지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훌륭히 개건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돌아보니 쌓였던 피로가 풀리고 마음이 즐거워진다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야영소의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고나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에서는 많은 정책적과업들가운데서도 선후차를 갈라 당에서 제일 중시하고 사회주의본태,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고수하는데서 제일 중차대한 과업이 어느것인가 하는것을 정확히 포착하고 거기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제일 중차대한 과업!

이 가르치심속에는 아이들을 위한 사업에 당적, 국가적인 힘을 최대로 돌리는것이 미래를 위해 투쟁하는 혁명가들의 본령이며 의무이라는 뜻깊은 의미가 담겨져있다.

삶과 투쟁의 전부인 후대들, 그토록 귀하고 정이 가는 우리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위하여, 더더욱 강하고 끝없이 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정과 열을 깡그리 바쳐가고계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이렇듯 위대하신 어버이의 품속에서 밝게 웃으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처럼 행복한 세대가 또 어디에 있으랴.

이날 일군들은 아이들을 위한 일은 사회주의본태를 살리고 사회주의우월성을 과시하는 제일 중차대한 과업,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임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


만족은 절대금물


2021년 11월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봉고급중학교에도 들리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체육관을 돌아보시고 밖으로 나오시였을 때였다.

학교운동장바닥을 유심히 살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운동장바닥이 모래바닥으로 되여있는데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를 물으시였다.

그때 학교운동장은 인공잔디가 들어오면 깔수 있게 모든 준비를 끝낸 상태였다.

학교를 건설한 단위의 일군으로부터 이에 대해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공잔디를 깔아놓으려면 배수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그렇게 하였는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그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운동장에 인공잔디를 깔게 되여있다는데 날씨가 찬 삼지연의 자연기후조건을 타산해볼 때 수지로 만든 인공잔디가 맞지 않을것이라고 이르시였다.그러시면서 운동장에 인공잔디를 깔지 말고 금잔디를 심는것이 좋겠다고 몸소 잔디품종도 정해주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걸음을 옮기시며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이만하면 대단하다》는 관점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절대금물이라고, 일군들은 《할바에는 바로하자》는 관점을 가지고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완전무결하게 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날의 가르치심은 일군들로 하여금 모든 일이 그러하지만 후대들을 위한 창조물건설에서 만족은 절대금물임을 명심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최상의 교육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새로운 결심을 굳혀주었다.

본사기자 차분이



      
       7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