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고 달라붙기탓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사업과 생활에서 우리는 그 어떤 어려운 과업을 맡겨주어도 할수 있다고 하며 진할줄 모르는 정열과 왕성한 투지로 뚜렷한 실적을 내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반면에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맥을 놓고 맡겨진 임무수행에서 할수 없다는 식으로 주저앉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
최근년간 농업부문에서는 어제날 뒤떨어졌다가 마음먹고 달라붙어 오늘은 당당한 다수확단위대렬에 들어선 농장, 작업반, 분조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그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그 단위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농사조건이 불리하고 물질기술적토대가 미약하니 어쩔수 없다고 여기던 낡은 관습과 단호히 결별하고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일어설수 있다는 자신심을 안고 분투한 결과이다.
언제나 할수 있다는 자신감에 충만된 사람들이 훌륭한 사업결과를 이루어내는것은 결코 남보다 유리한 조건과 가능성이 있어서가 아니다.그것은 맹세는 결코 요란하지 않아도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자기자신의 일로 간주하고 마음먹고 달라붙어 하나라도 떠맡아 풀어나가기 위해 두팔을 걷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헌신의 각오에서 나오는것이다.반면에 무엇이나 할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피동적이며 관조적인 태도를 가지고 몸을 사리기마련이며 이런 사람에게는 지척도 천리이고 열려져있는 길도 막혀보이는 법이다.
거창한 변혁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날 나라위한 일감이라면 그것이 설사 어렵고 방대한것이라 하여도 자기자신이 무조건 수행해야 한다는 불굴의 정신과 각오를 가지고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자신감에 넘쳐나서는 사람, 완강한 실천력으로 일을 해제끼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이다.
누구나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드는 길에서 추호의 동요도 없이 피타는 노력과 적극적인 헌신으로 새 기적, 새 기록을 창조해나갈 때 우리 조국의 전진은 더욱더 빨라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청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