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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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9일 화요일 5면

홍원군 읍농장에서 모내기 결속


홍원군 읍농장에서 자체의 힘으로 지난 13일까지 모내기를 결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뜻깊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할 열의밑에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과학농사, 기계농사에 사활을 걸고 년초부터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지난해의 경험을 통하여 영양랭상모재배방법의 우월성을 잘 알게 된 이들은 올해 전체 논에 도입할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씨뿌리기와 모판만들기, 모기르기 등을 과학적으로 해나갔다.모내는기계와 논두렁짓는기계를 비롯한 농기계확보에 많은 품을 넣었다.농장에서는 논물잡이와 마른논써레치기와 같은 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웠으며 특히 써레치기의 질보장에 깊은 주목을 돌리였다.

적기를 면밀히 타산한 농장에서는 지난 8일부터 모내기에 진입하였다.

농장에서는 작업반, 분조들에서 모내기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 한편 모보식을 무조건 그날중으로 진행하게 하였다.특히 모내기의 적기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기 위한 근본방도를 농기계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는데서 찾고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이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적극 고무해주었다.

일군들은 모든 농장원들이 나의 포전곁에는 평양길이 있다는 자각을 안고 포전마다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도록 사상교양을 강화하고 그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들을 널리 소개하는 사업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해나갔다.

결과 농장에서는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결속하게 되였다.

과학농사, 기계농사의 위력으로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지금 크나큰 자신심과 활력에 넘쳐 다음영농공정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장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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