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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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9일 화요일 1면 [사진있음]

당의 은정어린 대온실바다에 풍요한 작황이 펼쳐졌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 매일 수백t의 갖가지 남새를 수확, 시민들에게 련일 공급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인민사랑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 흐뭇한 남새작황이 펼쳐졌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월초에 준공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는 5월에 들어선 지금 벌써 조업초기에 비해 생산이 비약적으로 늘어나 오이, 도마도, 고추, 배추, 호박을 비롯하여 수십종에 달하는 갖가지 신선한 남새들을 매일 수백t씩 수확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사철 신선한 남새를 받아안게 된 평안북도의 인민들은 년년이 닥치는 자연재해로 세찬 강바람에 모래먼지만 흩날리던 위화도지구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대온실바다를 펼쳐준 당의 크나큰 은덕에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며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자연기후적조건에서 인민들에게 사철 푸르싱싱한 남새를 풍족히 보장하자면 온실을 많이 건설하고 남새생산의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는 온실종합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숭고한 뜻을 높은 남새생산성과로 빛내여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였다.

온실종합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영예와 긍지를 안고 준공전부터 작물들의 품종별생육조건에 맞게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풍요한 남새작황을 마련해나갔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온실종합농장에서는 성과를 계속 확대하기 위하여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과학기술전당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수많은 남새재배기술자료들로 방대한 자료기지를 구축하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잘해나가는것과 함께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해당 단위 과학자, 연구사들의 지도방조를 받으며 기술학습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였다.이와 함께 모든 종업원들이 자동농약분무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설비들의 구조작용과 성능을 환히 꿰들게 하며 특히 수경온실호동들의 영양액공급장을 관리운영하는 공급수들에 대한 집중강습을 조직진행하면서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나갔다.하여 종업원모두를 보물섬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과학기술인재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갔다.

이에 토대하여 온실종합농장에서는 사철 신선하고 푸르싱싱한 남새들이 인민들에게 가닿게 하기 위해 온실남새를 계단식으로 수확할수 있도록 재배조직을 빈틈없이 하였다.주요하게는 맛좋고 영양가높은 갖가지 열매남새품종의 비중을 제고하는데 커다란 주목을 돌리였다.

자체로 꾸려놓은 능력이 큰 대용농약생산기지들에서 생산되는 목초액 등을 리용하여 병충해막이대책도 철저히 세워나갔다.뽐프장관리공들이 설비관리, 기대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양수기들의 교차운영을 잘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도당위원회의 주도세밀한 작전과 지휘밑에 질높은 거름반출사업이 큰 규모에서 진행되여 수많은 토양온실호동들의 지력이 일층 제고되였다.온실종합농장의 종업원들은 수백정보의 토양온실호동들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작업을 벌려 봄무우와 호박, 고추, 가지, 배추를 비롯한 갖가지 남새파종, 남새모옮겨심기를 제기일에 전부 결속하여 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선진적인 남새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힘있게 벌리였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속에 지난 2월과 3월, 4월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온실종합농장에서는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5월에 들어와서도 련일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갔다.

지금 각종 류형의 토양온실호동들에 풍요한 작황이 펼쳐지고 남새수확이 시작되면서 온실남새생산량은 대폭 증가되고있다.매일 도마도, 오이, 호박, 고추, 배추를 비롯하여 수백t의 갖가지 남새를 수확하여 인민들에게 보내주기 위한 농장별, 작업반별, 호동별경쟁열의가 고조되고있다.그런 속에 당에서 마련해준 남새수송차들이 갖가지 남새들을 가득 싣고 신의주시안의 상업봉사망으로 향하고 거리의 곳곳에서는 신선한 남새를 받아안고 기뻐하는 주민들로 련일 흥성이고있다.뿐만아니라 도안의 시, 군들과 중요공장, 기업소의 남새수송차들도 꼬리를 물고 온실종합농장에 들어서고있다.

이것은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며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펼쳐진 또 하나의 이채로운 새 화폭, 새 풍경으로 되고있다.

도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결정체인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더 큰 은을 내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면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증산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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