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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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0일 수요일 2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1)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총결기간 우리 당의 투쟁에서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은 전국의 시, 군을 발전시키기 위한 거창한 혁명이 개시된것이라고 긍지높이 천명하시였다.

지방발전혁명!

고금동서에 그 어느 당이나 국가도 감히 엄두조차 낼수 없었던 거창한 위업이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숭고한 뜻,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된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닌 우리 당은 지방변혁의 세기적인 대업을 이룩하는것을 아무리 아름차도 과감히 떠메야 할 력사적과제로 내세웠다.

우리 당은 지방경제발전과 관련한 지난 시기의 교훈을 깊이 분석하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지방공업공장들을 완전히 새롭게, 선진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내놓았으며 이 정책은 전국인민들의 전적인 지지속에 당해년도에 과학과 교육, 보건을 아우르는 다방면적이고 폭넓은 지방발전정책으로 확대심화되였다.

준공이자 착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지방의 급진적인 변혁을 체감하게 하는 기념비적실체들이 전국도처에 급속히 일떠서고 그와 더불어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게 된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으로 하여 온 나라가 더 밝아지는 격동의 세월, 흥하는 세월, 복이 넘치는 세월이 이 땅에 도도히 흐르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리상에 따라 거폭적으로 확대승화된 지방변혁을 위한 창조와 건설은 우리 인민의 정치사상적, 문화적성장과정으로 전환되여 전면적발전을 끊임없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키고있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진정 이는 인민의 모든 꿈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만이 펼칠수 있는 부흥의 새시대이다.


건국이래의 대용단, 견결한 개척의지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

지방으로부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중앙에 비해 지방이 뒤떨어지는것은 너무도 오래동안 어쩔수 없는 상례로, 당연한 현실로 인박혀왔지만 항상 전국인민들의 생활에 다같이 관심을 돌리고 적극적으로 푸는것을 자기 활동의 본도로 내세우는 우리 당은 이 세기적인 질곡을 가시는것을 아무리 아름차도 과감히 떠메야 할 력사적과제로 내세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1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면서 이를 위한 우리 당의 새로운 정책을 《지방발전 20×10 정책》으로 명명하시였다.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나라가 우리 당이 리상하는 사회주의국가이라는 지론이 가장 명백히 반영된 《지방발전 20×10 정책》!

이는 실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정책이다.

세상에는 력사적시기마다 거론되여온 형형색색의 국가건설리론들이 수없이 많다.

그러나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내놓으신 새시대 국가건설사상과 전략처럼 특출한 견인력과 불멸의 생명력을 지니고 그처럼 심원하고 거대한 변화와 급격한 비약을 안아오고있는 위대한 대강은 없다.

거목이 하늘높이 솟구치자면 뿌리가 지심깊이 뻗어내려야 하듯이 국가가 활력있게 전진하고 끊임없이 상승하자면 그 근간이 그만큼 든든해야 한다.그 초석과 근간이 바로 지방발전에 있다.

령토의 대부분을 이루고있는것도 지방이고 전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인민들이 살고있는 곳도 지방이다.지방을 강화하는 길만이 국가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이며 전면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적인 진로이다.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전체 인민이 평등하게 잘사는것을 근본목적으로 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를 원만히 구현할수 있게 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승리를 과학적으로 더욱 담보하는 탁월한 전략이며 경제발전의 기본토대와 광범한 령역을 포괄하고있는 지방이 발전되게 함으로써 자립경제의 굳건함을 담보하고 승승장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국가건설전략이다.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기반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는 국가건설전략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백년대계를 내다보며 혁명을 향도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독창적인 정치로선이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높일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실로 방대하고 어려운 과업이 아닐수 없었다.

더우기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 심각한 자연재해까지 들이닥치는 속에 지방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펼친다는것은 누구도 엄두낼수 없는 아름찬 과제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련속에서도 오로지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라온 충실한 사람들, 이 땅에 사는 모든 인민들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고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행복과 문명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실 대용단을 내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담대한 구상을 펼치시면서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총화하며 완강히 내미실 결심을 피력하신 그대로 새로운 정책의 책정과 선포, 실천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크나큰 사색과 심혈속에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수행방도들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면서 실천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

2024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교육 및 생활문화시설, 량곡관리시설까지 병행하여 건설하는것을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시킬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따라 이 땅에는 벌써 40개 시, 군에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빛나는 결실들이 솟아올랐다.

온 나라 곳곳에 공업토대를 구축하며 보건과 과학문화, 량곡관리시설까지 일떠서게 되는 놀라운 전변에 접하며 우리 인민은 누구나 환호하고 감격의 눈물을 머금었다.

정녕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이 낳은 세계정치사에 유일무이한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천하제일락원으로 솟아오를 우리 국가의 찬연한 모습을 전체 인민은 눈앞에 뚜렷이 보고있다.

본사기자 김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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