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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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1일 목요일 2면

숭고한 뜻, 고귀한 지침


일군들에게 새겨주신 고귀한 철리


몇해전 1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지심깊이 뿌리내린 소나무가 사철푸르고 굳센것처럼 당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으면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절대로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으며 그 어떤 좌절도 모르고 승승장구하게 된다.당이 뿌리박고있는 토양은 근로하는 인민대중이다.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당이라야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을 잃지 않고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다.…

당이 뿌리박고있는 토양은 근로하는 인민대중이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우리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었고 강한 의지의 힘으로 력사의 풍파속을 뚫고오며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한 위대한 우리 인민의 모습을 소중히 안아보시며 혁명적당건설의 고귀한 철리를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우리 당의 대중적지반을 백방으로 다져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시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은 영원히 인민대중속에 든든히 뿌리박은 당,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당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쳐갈것이라는 확신이 더욱 굳게 자리잡고있었다.


산골농장에서 하신 뜻깊은 강의


2021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로 새로 일떠선 삼지연시 중흥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리당일군을 만나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리당비서의 사업에서는 농업근로자들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이 기본이라고 하시면서 문제는 그 사업을 잘할수 있는 옳바른 처방이 있는가 하는것이라고, 그 처방은 반드시 명처방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은 계속되였다.

당일군은 군중과의 사업에서 명의가 되여야 한다.환자의 병에 대한 진단을 바로하고 명처방을 내여 그 병을 고칠수 있는 방도를 찾아 고쳐주는것이 바로 명의이다.…

군중과의 사업에서 명의가 되여야 한다!

통속적이면서도 명철한 그이의 가르치심은 일군의 뇌리에 당사업의 고귀한 지침, 귀중한 교본으로 소중히 새겨졌다.

자자구구 새길수록 당사업의 심오한 철리가 담겨져있는 그이의 말씀이여서 리당일군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정녕 북방의 한 산골농장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그대로 중흥리의 리당일군만이 아닌 온 나라 농촌의 당일군들에게 하시는 뜻깊은 당사업강의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은 마음속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리안의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참된 당일군이 되겠습니다.)

김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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