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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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1일 목요일 3면

농장벌마다에 선전선동력량을 집중

강원도당위원회에서


강원도당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모내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해주는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농장벌마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분기해나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데 모를 박고 조직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이에 따라 지금 도당직외강연강사들과 도예술단, 도예술선전대, 시, 군기동예술선동대, 방송선전차를 비롯하여 도안의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이 모내기로 들끓는 농장벌들에 집중전개되여 사상전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도 중시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농업근로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한해 농사의 운명이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 책임감을 안고 당면한 영농작업수행에 분투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게 하고있다.

도안의 전야마다에서 집중경제선동대활동의 위력을 증폭시키기 위한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의 조직사업도 강화되고있다.

선전선동부의 일군들은 집중경제선동대를 조직한데 이어 선동대원들의 수준을 높이며 필요한 선전선동기재를 빈틈없이 갖추는데 큰 힘을 넣었다.

이러한 준비밑에 집중경제선동대는 안변군, 김화군, 천내군 등의 농촌들을 순회하면서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이 맥박치는 경제선동활동을 박력있게 벌리고있다.농장원, 지원자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다양한 형식의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여 대중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활동과정에 이룩되는 우수한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사상공세의 실효성을 높일수 있는 새롭고 참신한 형식과 방법을 적극 도입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 성과가 더 큰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작전밑에 전야를 들썩하게 하는 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는 그대로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는 기폭제가 되여 당면한 모내기를 본때있게 다그치고있는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특파기자 리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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