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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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1일 목요일 4면 [사진있음]

지방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간다


수백정보의 경제림을 조성


태천군은 전국적으로 제일먼저 모범산림군칭호를 수여받은 군이다.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난 시기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산림개조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수백정보에 달하는 경제림을 조성하였다.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원료보장은 물론 고려약생산을 비롯하여 지역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토대가 마련되였다.

군의 책임일군들은 많은 면적의 경제림을 새로 조성할 목표를 내세우고 이 사업에서 과학성과 전망성이 확고히 담보되도록 주도세밀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갔다.산림복구사업에서 핵심적역할을 해온 군산림경영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일층 강화하여 기름나무림, 종이원료림, 산열매림, 목재림 등의 조성에 필요한 경제적가치가 큰 각종 나무모를 생산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자기가 사는 고장의 더 좋은 래일을 앞당겨올 일념을 안고 수십종의 경제적가치가 큰 나무심기와 비배관리에 주인답게 떨쳐나섰다.

지금 새로 조성된 수백정보의 경제림의 전망이 아주 좋다고 한다.그중에는 수유나무, 민고로쇠나무를 비롯한 기름나무들도 있고 잣나무, 밤나무 등 산열매나무들도 있으며 찔광이나무, 황경피나무, 단나무와 같은 약원료로 쓸수 있는 나무들도 있다.군에서는 산림연구기관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빨리 자라는 새 품종의 나무들도 많이 심어가꾸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



새로운 생산공정들을 확립


우시군에서 인민들이 선호하는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면밀한 작전을 펼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 여러 생산공정을 증설하였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집행위원들의 협의회를 열고 당에서 훌륭히 일떠세워준 지방공업공장들에 여러 생산공정을 증설하여 군내 주민들이 더 많은 덕을 보게 하는데서 나서는 문제와 관련한 토의를 심화시킨데 이어 해당한 대책들을 강구하였다.이에 따라 군식료공장에는 발효식초생산공정을, 군일용품공장에는 가루비누, 샴푸, 린스 등을 생산하는 공정을 꾸리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였다.

군자체의 힘으로 공정확립에 필요한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하지만 군의 책임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이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기술문헌자료들을 연구하며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었다.실패도 있었지만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서로의 지혜와 힘을 합쳐 마침내 새로운 공정들을 꾸리고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하였다.

지금 군에서는 새 지방공업공장들에 증설한 생산공정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파기자 고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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