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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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1일 목요일 4면

신의주시의 장수자가정에 넘치는 기쁨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로동당의 정책,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백살장수자들이 늘어나 온 나라 대가정에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신의주시 백사동 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승주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이 땅의 평범한 늙은이에게 안겨준 당의 사랑이 너무도 고마와 할머니는 북받쳐오르는 감격을 금치 못해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신의주시당위원회 일군들과 가족, 친척들, 마을사람들로 로인의 집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나라없던 지난날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오던 할머니는 인간의 참된 삶과 존엄을 안겨준 당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수십년간 조국의 부강발전에 성실한 땀을 바치였다.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웠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나라도 찾아하기 위해 헌신한 할머니를 누구나 존경하고있다.

장수자로인의 가족, 친척들은 오늘의 이 영광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지방발전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 당중앙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 충성과 보답의 자욱을 새겨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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