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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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2일 금요일 1면 [사진있음]

황남의 전야가 시간이 다르게 푸르러간다

재령군, 안악군에서 매일 계획을 120%이상 수행하고 배천군, 벽성군에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영농공정을 5일 앞당겨 추진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 모내기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늘이는데서 기본곡창지대인 황해남도안의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무겁습니다.》

황남의 드넓은 전야가 풍년모내기로 들끓고있다.

지난 15일부터 모내기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황해남도에서는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3배의 빠른 속도로 영농공정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수십일동안 지속된 가물로 하여 도에는 그 어느 지역보다 난관이 겹쌓이였다.그러나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황해남도가 기치를 들고나갈것을 바라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새겨안고 분발해나선 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열렬한 애국충심과 근실한 노력으로 불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모내기를 완강히 추진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온 나라가 황남을 지켜본다는 자각을 안고 견인불발하여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확고히 열어나가도록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하고있다.사상의 힘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많은 방송선전차를 더 마련하도록 한 도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온 황남의 전야를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도예술선전대와 집중강연선전대를 비롯한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을 농촌들에 집중시켜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작전을 면밀히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고있다.

이미 연백호물길과 장수호-옹진, 강령물길 등 수백km에 달하는 주요관개물길들의 가시기 및 보강공사를 통이 크게 진행하여 물통과능력을 높이고 기계모내기면적을 최대로 늘일수 있도록 농기계준비에 깊은 관심을 돌려온 도에서는 양수장들의 양수기날개를 개조하는 사업에도 품을 넣었다.해주관개기계공장 일군들과 기술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하여 도안의 양수장들에서는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안전하게 관수를 진행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여가고있다.

도에서는 과학농사추진조 성원들과 협동하여 농업근로자들속에 로력절약형, 원가절약형의 영양랭상모재배방법의 우월성을 원리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미는 한편 모내기의 질보장과 관련한 기술지도를 보다 심화시키고있다.

지금 도에서는 수천대의 모내는기계가 전야를 누비고 수많은 이동수리조들이 맹활약하는 속에 매일 일정계획이 어김없이 수행되고있다.

재령군이 앞장서고있다.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농장원들은 훌륭한 새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워주시고 몸소 준공테프까지 끊어주시며 자기들의 새 생활, 새 행복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매일 계획을 120%이상 수행하고있다.

지난해 농사에서 경험보다 교훈을 더 많이 찾고 분발해나선 안악, 배천, 벽성군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모내기에서부터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담보를 마련하기 위해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며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

신천군에서도 TV련속극 《백학벌의 새봄》을 통한 영화실효모임이 농장별로 의의있게 진행되고 시 《나의 포전곁에는 평양길이 있다》가 포전마다에서 울려퍼지는 속에 날마다 높은 모내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강령군의 농업근로자들은 물걱정을 모르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며 더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보답해나갈 불같은 열의밑에 모내기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도인민위원회와 도국토환경보호관리국, 도수산관리국, 도학원물자공급소를 비롯한 도안의 수많은 기관, 기업소,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가두인민반원들도 당의 사랑과 믿음을 누구보다 많이 받아안은 황남사람이라는 자각과 애국적열의 안고 농촌들에 달려나가 헌신의 땀을 바쳐가고있다.

황남이 들고일어나야 온 나라 전야가 끓고 농업전선이 활력에 넘쳐야 사회주의강국건설전역이 전진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산악같이 일떠선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애국적헌신성으로 하여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의 모내기실적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가고있다.

본사기자 장은영


-청단군에서-

본사기자 주대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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