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불휴의 려정
불과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기나긴 력사의 한순간이라고밖에 말할수 없는 짧은 기간이다.하지만 이 땅에서는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인 변혁이 련이어 일어났다.그중에서도 전국의 40개 시, 군, 나라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생산의 동음을 울리고 뒤이어 20개 시, 군들에서 경공업공장건설과 함께 선진적인 보건시설,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을 아우르는 방대한 건설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있는것이야말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줄기찬 전진과 기적적인 성공들을 예고하는 고무적인 대경사라고 할수 있다.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흥하고 복락하는 리상적인 생활이 마침내 현실로 된다는 확신을 깊이 새겨주는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고귀한 실체들은 인민을 위해 기울이시는
지난해 1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인민을 위해 고여온 진정이 열매를 맺어 성천군과 재령군을 비롯한 20개 시, 군에서 련이은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가지게 되는것은 새해의 보람찬 려정을 시작하는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는 온 나라의 경사라는데 대하여 그토록 격정에 넘쳐 말씀하신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생활의 한복판에 해마다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지방공업혁명의 고귀한 실체들을 보면서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사랑과 헌신이 얼마나 열렬한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으며 래일에 대한 드높은 신심을 안고 기세충천하여 진군해나아가고있다.
《지방변혁은 더없이 신성하고 정의로운 위업이며 이
말그대로 전국을 개변시키는 혁명이고 력사에 없는 기적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아무리 광활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을 가진 나라, 과학기술력과 경제력이 고도로 발전한 국가라고 해도 우리 조국에서처럼 해마다 수십개 지역에서 인민들의 생활을 개변하는 진흥의 실체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세우고 온 나라가 반기며 환호하는 대경사를 안아온 실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는 가장 걸출한
착공이자 준공으로 이어지는 격변의 세월과 더불어 전국의 곳곳마다에 일떠서는 경이적인 결실들에는 그 절대의 비결을 이루는 하나의 철리가 깃들어있다.그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시는
건국이래 있어보지 못했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실현하실 구상을 펼치시던 그때 수십년간 그러해왔듯이 앞으로 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 능력을 조성한다고 뜨뜨미지근한 말이나 계속하면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과연 언제 가서 전반적인 지방공업의 발전을 이룩하겠는가 하는것을 이제는 우리가 솔직히 고민하고 고심해보아야 한다고 하시던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
이 열화의 진정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으신분, 이 땅의 아들딸들은 천만이여도 보살피고 품어안으시는 정은 나날이 더욱 뜨거워지고 멀리 있는 자식들일수록,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자식들일수록 더 깊이 마음쓰시며 품고있는 간절한 소망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는
해마다 20개 시, 군들에 일떠세울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설부지선정문제, 로력과 자재, 자금보장문제, 지방의 특색에 따르는 다종다양한 건축형성안과 합리적인 기술공정설계를 비롯하여
우리당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자랑찬 실체들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야말로 진정
《지방발전 20×10 정책》추진의 첫해부터 각지에 본격적으로 새롭게 일떠세우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의 구체적인 건설방향을 확정짓기 위하여 시범적으로 꾸린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실태와 경영실태, 공장별건축형식을 다시한번 료해하시려 머나먼 길을 달리신
그 현지지도의 길에서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며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하시던
우리모두 농촌의 개변과 함께 지방경제를 우리 식으로 급진시키는 대변혁을 위하여, 우리의 땅에 우리 손으로 제일 멋있는 인민의 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인민의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는 시대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기세차게 건설하고 창조해나가자고 하시는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인민을 위한 일은 하고 또 해도 성차지 않으시고 하나를 주어도 이 세상 제일의것만을 안겨주고싶으시여 현지에서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에 맞게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서도 강조하시였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제작하고 설치와 시운전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으며 기술자, 기능공양성정형과 원료기지농사정형, 생산정상화를 위한 원자재확보정형을 비롯하여 그 운영준비와 관련한 방향과 방도에 대해서도 환히 밝혀주신
준공의 날에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준공테프도 끊으시고 중요연설도 하시였으며 현대적인 식료공장들에서 생산하는 밀된장의 맛도 보아주시고 새 생활, 새 문명을 누리게 될 지역인민들에게 따뜻한 축복도 보내주신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최악의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이 어떻게 꽃펴나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현실이 어떻게 펼쳐지는가를 우리 인민은 그이의 거룩한 자욱을 따르며 더욱 깊이 새기였다.
그 불멸의 려정과 더불어 당해의 착공폭음이 준공의 환호성으로 이어지는 경이적인 변화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풍습으로 되고 지역의 눈부신 혁신과 문명을 상징하는 희한한 창조물들이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며 일떠섰다.
정녕
본사기자 김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