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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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4일 일요일 1면 [사진있음]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돌파구를 힘있게 열자

전국적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모내기속도 1.5배이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려는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기세가 고조되고 과학농사, 기계농사의 위력이 과시되는 속에 전국적으로 모내기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5배이상의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농업위원회에서는 모내기에서부터 뜻깊은 올해의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돌파구를 확고히 열어제끼기 위해 작전과 지도를 혁신적으로 해나가고있다.도, 시, 군농업지도기관들에서 선진영농방법도입과 기계화비중제고에 사활을 걸고 다수확의 담보를 착실하게 마련하도록 년초부터 요구성을 높여온 위원회에서는 모내기가 시작되자 과학기술적지도를 보다 심화시키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강하게 총화대책하면서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평양시가 전국의 앞장에서 나아가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많은 벼모재배온실을 품들여 건설하고 선진적인 무토양기질에 의한 벼모기르기방법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여 모를 튼튼히 기른 시에서는 모내는기계의 동음을 울리며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22일현재 시의 모내기실적은 68%이며 사동구역 송신남새농장,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농장을 비롯하여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한 농장들이 속속 배출되고있다.

서해곡창 평안남도의 모내기기세가 대단하다.

지난해의 농사성과에 토대하여 영양랭상모재배방법을 85%의 논면적에 받아들일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그 실현을 위한 준비를 예견성있게 갖추어온 도안의 농촌들에서는 지금 매일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 기세좋게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특히 써레치기의 질과 속도보장이자 모내기의 적기와 질보장이라는 관점에서 이 사업에 깊은 주의를 돌리고있다.능률높은 모내는기계들이 전야를 누비고 이동수리조들이 맹활약하는 속에 도의 모내기실적은 매일 6%이상씩 오르고있다.

염주군, 선천군, 정주시, 동림군을 비롯한 평안북도의 농촌들에서 시간이 다르게 혁신의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시, 군들에서는 뜨락또르운전수, 물관리공, 모내는기계운전공, 모공급수들과의 사업에 특별히 힘을 넣는것과 함께 논물잡이와 논두렁짓기, 써레치기 등 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모내기를 질적으로 다그치고있다.

함경남도, 황해북도의 일군들도 들끓는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면서 대중의 열의를 총폭발시키고있다.도들에서는 공정별기술지도를 심화시키고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게 조건보장에 힘을 넣으면서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고있다.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은 모내기속도와 질을 어떻게 보장하는가에 따라 뜻깊은 올해 농사의 성패가 결정된다는 자각을 안고 깨끗한 량심을 바치며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도의 농촌들에 나간 지원자들이 분발하고있다.

개성시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시에서는 예비부속품을 넉넉히 마련하고 포전에서의 이동수리대책을 빈틈없이 세워 농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면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배이상의 속도로 모내기를 진척시키고있다.

강원도와 남포시 등 다른 지역들에서도 모기르기와 모내기적기선정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고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결속하고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을 각오와 열의 안고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하고있는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드넓은 전야가 시간이 다르게 푸르러가고있다.

본사기자 장은영



-은파군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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