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탄전에서 고조되는 거세찬 애국열의
당중앙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고무된 온 나라 탄부들이
사회주의애국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고있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이 나날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탄부들의 애국열의는 배가되였으며 날로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드높이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 전형단위의 영예를 변함없이 떨치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언제나 탄광의 앞장에서 달려온 8갱 3중대의 탄부들은 한교대더하기, 한탄차더하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지난 3월계획을 앞당겨 점령한 기세드높이 4월계획도 2배로 넘쳐 수행하였다.증산운동의 전렬에서 나아가는 그들의 모범을 따라 8갱 2중대, 2갱 1중대, 2중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도 매월 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김혁청년돌격대, 리수복청년돌격대 등 굴진을 맡은 청년돌격대원들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지난 시기에는 찾아볼수 없었던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올해 년로보장을 받아야 할 7갱 굴진공 원인철동무를 비롯한 탄부들은
천성의 탄부들만이 아니라 각지의 탄부들도 온 나라가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석탄공업부문이 더 거세찬 증산의 동음으로 우리 조국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기를 바라시는
남양탄광의 탄부들은 한발파더하기, 고속도굴진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올해에 들어와 수만t의 석탄을 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평남탄전의 애국자집단으로 널리 알려진 자강도공급탄광에서도 3년전 새시대의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를 추켜들었던 그 기세로 석탄증산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탄부들의 애국열, 증산열이 날을 따라 고조되여 《증산투쟁, 절약운동기록부》, 《애국운동기록부》 등 애국의 일지들에 매일 혁신적성과들과 아름다운 소행들이 기록되고있다.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청년판으로 들끓게 할 청년탄부들의 열의가 대단하다.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청년전위라는 영예와 긍지를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투쟁을 벌려 많은 석탄을 증산한 남덕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의 돌격대원들은 얼마전 련합기업소의 전체 탄부들에게 나날이 커만 가는 당의 크나큰 은정에 더 높은 석탄증산으로 보답하자는 내용으로 마디마디 애국열이 높뛰는 호소문을 보내여 석탄증산에 떨쳐나선 탄부들의 애국심을 더욱 뜨겁게 해주었다.
올해에만도 여러명의 돌격대원들이 국가적인 대회에 참가하여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애국으로 수놓아가는 사람들속에는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한 탄부들도 있다.그들은 지난날에 못다한 일을 봉창하자면 남들보다 배로 일해야 한다고 하면서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교대를 마치고 스스로 탄전에 남아 다음교대를 도와주고 흘린 탄을 수집하는 등 나라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고있다.
탄부들이 앞장에서 고조시키는 애국열의는 대중적인 혁명열, 애국열로 거세차게 확산되고있다.
많은 탄광의 지상단위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하루일을 마친 후 집으로가 아니라 막장으로 달려나와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당, 행정일군들로 돌격대가 무어지고 일군들부터가 막장에 들어가 탄부들과 함께 착암기를 틀어잡고 암벽을 밀어내며 탄부들의 가슴속에 애국의 불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고있으며 천내탄광에서는 지상단위의 직맹원들이 과외돌격대활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매일 막장으로 들어가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탄부들을 힘있게 도와주고있다.
탄부의 안해들과 어머니들, 나이가 되여 집에 들어간 오랜 공로자들도 1t의 애국탄이라도 더 생산하기 위한 사업에 자신들의 진정어린 마음을 합쳐가고있다.
지금 각지 탄광들에서는 일군, 종업원들의 안해들로 무어진 가족소대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녀맹원들도 매일 녀맹돌격대활동을 활발히 벌려 흘린탄수집과 로반정리를 비롯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고있다.룡문탄광의 녀맹원들은 탄부들의 입출갱시간에 맞추어 후방사업을 잘하고있으며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녀맹원들도 탄부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
자강도공급탄광, 조양탄광을 비롯한 여러 탄광에서는 어제날 굴진공, 채탄공들이였던 수십명의 년로보장자들이 석탄증산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 안고 스스로 막장으로 달려나왔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기 위해 젊은 시절을 바치고도 여생을 나라의 석탄산을 쌓는데 바쳐가고있는 오랜 공로자들의 모습은 새세대 탄부들에게 세월이 흘러도 변색없는 석탄처럼 변함없는 탄부의 깨끗한 량심이란 어떤것인가를 깨우쳐주는 산모범으로 되고있다.
나날이 높아가는 석탄산은 이렇듯 우리 탄부들을 세상에서 제일로 내세워주시는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며 나라의 핵심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는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충성과 애국, 보답의 열의는 지금 이 시각에도 계속 고조되고있으며 그로 하여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우리의 전진은 가속화되고있다.
본사기자 김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