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군사작전의 확대
얼마전 이스라엘군 총참모장 자미르가 군사작전의 확대에 대해 운운하였다.
그는 요르단강서안지역을 행각하면서 이란과 레바논, 가자지대 등 중동의 여러 전선에서 이스라엘군이 벌리고있는 군사작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필요하다면 싸움을 재개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력설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이스라엘군은 중동의 전 지역에서 항시적인 공격태세에 있다, 레바논과 요르단강서안지역, 가자지대에서 주도권을 쥐고 공세적으로 작전을 진행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분석가들은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가 레바논의 대상물들을 강력하게 타격할것을 군부에 지시하였다고 한 후 자미르가 그런 말을 한데 대해 주목을 돌리고있다.그들은 자미르의 발언은 두말할것없이 이스라엘집권층의 의사를 그대로 대변한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이스라엘은 힘의 립장에 서서 더욱 오만방자하게 행동하고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가자지대와 레바논을 비롯한 중동지역에서 하루빨리 실질적인 정화가 실현되고 그것이 공고한 평화에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이스라엘당국자들도 정화에 대해 빈번히 입에 올리고있다.
최근에도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레바논정부와 통합적인 외교적 및 군사적해결을 추진하기 위한 기회를 마련할것이라고 하면서 평화를 위해 손을 내밀고있다는 말을 하였다.이미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의 하마스와 레바논과 정화합의를 보았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정화에 대해 그처럼 요란하게 떠들면서도 군사행동을 순간도 멈추지 않았다.이번에는 내놓고 군사작전을 확대하겠다고 공언하였다.
군사작전의 확대가 정화와 량립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이스라엘의 행태는 중동나라들에 대한 로골적인 위협공갈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현실적으로 가자지대와 레바논 등에서는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으로 숱한 건물들이 파괴되고 사상자들이 매일과 같이 발생하고있다.
지난 6일 이스라엘은 레바논의 바이루트남부교외의 주택건물들을 미싸일로 타격하였다.10일에는 한 소도시에 공습을 가하여 1명을 살해하고 13명을 부상시켰다.또 다른 2개 소도시의 의료시설들에도 폭탄을 퍼부어 무고한 주민들의 목숨을 앗아갔다.며칠전에는 여러 도시와 마을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공습으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29명이 무참히 살해되였다.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도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은 끊기지 않고있다.
이번에 이스라엘군 총참모장이 군사작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싸움을 재개하겠다고 한것, 무력이 항시적인 공격태세에 있다고 한것은 결국 힘으로 주변나라들의 령토를 병탄하겠다는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이나 같다.
이스라엘은 중동지역의 평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군사작전의 확대로 중동평화를 완전히 말살하려 하고있다.
유태국가가 조작된 후 지금까지 여러 차례의 중동전쟁이 발발하였는데 이로 하여 중동지역에서는 언제 한번 총포소리가 멎은적이 없다.
이스라엘은 중동의 여러 나라와의 물리적충돌끝에 정화를 할 때마다 이를 환영한다고 하면서도 뒤에 돌아앉아서는 힘을 저축하고 또다시 도발을 하면서 령토를 확장하군 하였다.중동나라들은 적지 않은 령토를 이스라엘에 빼앗겼다.
이스라엘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항시적인 근원으로 되였다.
오늘 중동지역이 이렇게까지 험악하게 된데는 서방세력에게도 책임이 있다.력대로 서방세력은 저들의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 이스라엘에 막대한 재정적, 물질적지원을 제공하면서 그들을 전쟁에로 내몰았다.
1956년 10월 29일에 일어난 제2차 중동전쟁, 일명 수에즈전쟁도 아랍인민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큰 몽둥이정책》으로 교살하려는 미국의 적극적인 부추김밑에 이스라엘이 영국, 프랑스와 공모결탁하여 감행한 침략전쟁이였으며 1967년 6월 5일에 일어난 제3차 중동전쟁도 유태복고주의자들을 돌격대로 내세워 중동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의 전략의 산물이였다.
지금 이스라엘이 군사작전을 확대하겠다고 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이나 주변나라들에 무차별적인 공습을 들이대고있는것이나 다 서방의 뒤받침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장장 수십년간의 중동의 력사와 최근시기의 사태발전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과 이를 적극적으로 부추기고있는 서방의 책동이 있는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이룩될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리학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