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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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4일 일요일 5면

새 문화생활령역의 창조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요한 사업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훌륭한 정신적, 물질적재부들과 새 문화생활령역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누구나 마음껏 향유하게 함으로써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생활에 대한 사랑과 성실한 노력으로 더 좋은 생활을 꾸려나갈 의지를 체질화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사회주의문화의 새로운 개화발전을 위한 혁명적인 사업들과 투쟁계획들을 완강하게 추진하고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인민들에게 더 훌륭한 문명과 복리를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에게 더 좋은 살림집과 훌륭한 문화생활환경을 마련해주어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 사회주의본태를 더 잘 구현하고 사람들의 생활리듬과 생활습성, 생활방식에서의 긍정적인 변화, 정치의식과 문명수준의 향상을 주도하여야 합니다.》

문화생활의 새 령역이라고 할 때 그것은 사람들의 문화적소양을 높이고 문화휴식을 하는 새로운 생활이 어느 한 때만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독자적인 문화의 새 분야를 말한다.

문화생활의 새 령역은 사람들의 높은 문화수준과 새로운 문화정서적조건과 환경을 전제로 한다.

문화생활의 새 령역을 끊임없이 창조한다는것은 사회의 발전에 부응하여 문화정서생활공간들을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에 맞게 계속 넓혀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문화적요구에 맞게 문화생활을 보다 새롭고 다양하게 해나갈수 있게 한다는것을 말한다.

문화생활의 새 령역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은 무엇보다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문화생활을 보다 다양하게 마음껏 누려가려는 우리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원만히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정치생활의 수준이 높아지고 물질생활이 풍족해질수록 그리고 생활의 평안과 안녕이 담보될수록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가려는 인민들의 문화적요구는 끊임없이 높아지게 된다.이것은 인민들이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주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생활의 고유한 발전법칙이며 인민들의 이러한 요구를 끊임없이 더 잘 충족시켜나가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구현해나가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사회의 발전방식이다.

전체 인민들이 사회의 참다운 주인, 주체조선의 인민다운 행복하고도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려나가도록 하기 위한 우리 당정책에 떠받들려 오늘 인민들의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은 나날이 개변되여가고있다.나라의 이름난 관광명소들에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거점들이 꾸려지고 도처에 승마구락부들과 휴양소, 스키장들 그리고 현대적으로 일신된 학교, 병원들이 일떠서 인민들의 문화생활령역이 나날이 늘어나고있으며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는 사람들의 웃음소리도 더욱 높아가고있다.이것은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우려는 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인민들이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가지고 향유하게 되는 새로운 문화생활의 령역을 끊임없이 늘여나가는것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원만히 실현될수 있다.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명분으로 삼고있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모두가 반기는 문화생활의 새 령역은 끊임없이 늘어나게 될것이다.

문화생활의 새 령역을 끊임없이 늘여나가는것은 다음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혁명발전의 현실적요구이다.

낡고 뒤떨어진 모든 분야와 지역, 부문들을 새롭게 변혁시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반드시 안아오기 위한 과감한 진군길에 들어선 오늘 우리 혁명은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의 인민들도 다같이 보다 다양하고 높은 수준의 문화생활을 향유해나가도록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방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은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다.다시말하여 지방도 수도와 같이 잘 꾸리며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고 그 령역을 끊임없이 늘여 온 나라가 문화생활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는것이 우리 당이 내세운 지방발전정책의 리상적인 결과라고 말할수 있다.

모든 시, 군들이 자기 지역의 우월성과 특성을 살려 인민들이 정기적으로, 일상적으로 향유해나갈수 있는 문화생활의 새 령역을 끊임없이 확대하는 과정을 통하여 전면적으로 부흥하는 국가의 면모가 더욱 새롭게 개변되여나가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지방의 인박힌 문화적락후성과 후진성을 해소하기 위하여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을 지방발전정책에 포함시키고 그 실행을 강력히 추진하고있다.

지방인민들에게도 수도와 같은 새로운 문화생활의 환경과 조건들을 마련해주어 그들이 문화생활의 새 령역들에서 문화정서적요구를 마음껏 충족시켜나가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에 있어서 중대사업으로 된다.

새 문화생활령역을 끊임없이 창조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사람들이 사회주의생활을 자기자신의것으로 스스로 받아들일수 있는 공간, 계기, 조건과 환경을 잘 마련하는것이다.

문화생활의 새 령역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인민들모두가 보람찬 로동생활과 함께 높은 수준의 건전하고 풍부한 문화정서생활을 누려나갈 때 전면적으로 부흥하는 우리 조국의 면모는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몰라보게 달라질것이며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으며 위대한 조국에서 살며 일하는 우리 인민의 희열과 랑만, 긍지와 자부심은 더욱 높아질것이다.

김형직사범대학 교수 박사 전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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