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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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5일 월요일 1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 나래치는 청년전위들의 드높은 기상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청년돌격대들 상반년 인민경제계획 기한전에 완수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석탄고지점령에 분기해나선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청년돌격대원들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속에 굴진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이 더 거세찬 증산의 동음으로 우리 조국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기 바라는 당중앙의 부름을 받들고 자립경제의 전초기지에서 증산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는 련합기업소안의 모든 탄광청년돌격대들에서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청년들이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세대답게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집중적으로 벌리였다.

탄광청년돌격대원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는것과 함께 고속도굴진경기를 방법론있게 조직하여 수천척지하막장이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였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부터 일정별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낄 일념에 넘쳐 개천탄광 길영조청년돌격대와 봉천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조양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원들이 굴진개소를 늘이고 막장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면서 굴진순환당진도를 높여 지난 4월초까지 제일먼저 상반년 굴진목표를 달성하였다.

자강도공급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무진대청년탄광 오중흡청년돌격대, 신립탄광 김진청년돌격대에서 부족되는 설비와 자재들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교대별굴진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여 기름진 탄밭을 넉넉히 마련하였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끝분리에 의한 역기폭발파방법을 비롯한 합리적인 발파방법들이 널리 도입되고 한교대더하기, 다음교대도와주기 등 대중운동이 활발히 전개됨으로써 성과가 끊임없이 확대되였다.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줄 애국의 열의 안고 련합기업소의 청년돌격대원들은 더욱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으로 년간 굴진계획완수를 향한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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