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그 품이 있어 우리 과학자들의 삶이 빛납니다》
과학자의 삶은 무엇으로 빛나는가?
만일 누가 나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나는 대답할것이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사랑의 금방석에 앉혀주시며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세워주시는
《우리 당은 과학자, 기술자들을 특별히 아끼고 사랑하며 내세워주고있습니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와 변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긴 2025년도 다 저물어가던 지난해 12월말 어느날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나는 존엄높은 우리 국기가 펄펄 휘날리는 평양의사당에서 꿈같은 시각을 맞이하게 되였다.
기념촬영장에 나오시는
이때 한 일군이
그러자
나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이름이 무엇인가고 물어주신
지금도 그때의 심정을 과연 무엇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나는 목이 꽉 메여올라 마음속에 품고있던 고마움의 인사도 미처 드리지 못하였다.
나는 그날 밤 이 세상의 복은 내가 다 독차지한것만 같아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나의 눈앞에는 소중한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펼쳐졌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흘러온 잊지 못할 나날들도 돌이켜졌다.
위성과학자주택지구의 훌륭한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고 행복에 웃음짓던 일이며 연풍과학자휴양소의 첫 휴양생이 되여 즐거운 휴양생활을 하던 나날 그리고 박사, 부교수의 학위학직을 받아안고 가슴들먹이던 때도 감회깊이 되새겨졌다.
하지만 얼마나 웅심깊은 사랑과 크나큰 믿음이 나를 감싸고있는지 미처 알수 없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신 다음날 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을 또다시 찾으신
이날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하고 돌아온 그날 연구소의 일군으로부터 이 사실을 알게 된 나는 좀처럼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
시작은 있어도 정녕 끝이 없는
그로부터 얼마후 나는 우리 식의 제지기술을 개발도입한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과학자, 기술자들의 성과를 소중히 여기시는
지금도 생각할수록 한없는 고마움이 북받쳐 격정을 금할수 없다.이렇듯
하기에 이 땅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한목소리로 말한다.
세상에는 과학과 기술로써 사회에 이바지하는 사람들이 많다지만
한없이 자애롭고 위대하신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실장 박사 부교수 박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