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정에 맞는 방법론이 확실한 변화를 가져온다
최근 사리원영예군인재봉사공장은 모든 면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공장분초급당위원회의 달라진 사업기풍과 일본새에 비결이 있다.
《당조직들은 사상사업을 자기 단위의 특성과 실정에 맞게 참신하고 생기발랄하게 진행하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
3년전 분초급당비서 림승진동무가 새로 임명되여왔을 때까지만 하여도 공장사업은 원만하지 못했다.인민경제계획은 수행하지만 제품의 질제고와 면모꾸리기에서 시적으로 앞선 단위수준에는 이르지 못하였다.
어떻게 하면 공장의 전반사업을 혁신하겠는가를 진지하게 모색하던 분초급당일군은 종업원들을 만나 격식없는 담화를 하는 과정에 명백한 방도를 찾아쥐게 되였다.
공장명칭이 말해주듯이 종업원 대부분은 어제날 조국보위초소에서 청춘의 자욱을 뚜렷이 새긴 영예군인들이였다.그날의 그 정신, 그 기백을 높이 발휘하며 혁명의 꽃을 계속 피우게 한다면 공장사업을 활성화하는것이 문제될것이 없다고 그는 확신하였다.
이렇게 되여 분초급당위원회는 실정에 맞는 교양방법들을 적극 탐구하여 적용해나갔다.
우선 단위의 연혁사에 새겨진 전세대 영예군인들의 불같은 충의심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종업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공장에 찾아오시여 안겨주신
분초급당위원회는 영원히 잊을수 없는 그 이야기들을 예술소품공연에 반영하도록 하였다.종업원들은 영예군인이라는 부름이 무엇으로 빛나는가를 깊이 절감하며 군사복무시절처럼 혁명의 꽃을 계속 피울 신념을 억척같이 가다듬었다.
분초급당위원회는 앙양된 종업원들의 열의에 맞게 창조의 기준을 높이 설정하였다.전인민적대진군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본보기로 내세운 분초급당위원회는 새로 개건한 문화회관의 정면홀에 이 공장을 돌아보시는
종업원들의 힘은 무섭게 분출되였다.그들은 국가적투자가 따로 없이도 현존생산공정을 개조하는 방식으로 제품의 질을 최대로 높여나갔다.누구나 기술혁신운동에 떨쳐나서는 가운데 평범한 종업원이 특허증서까지 받게 되였다.자기 손으로 사무청사와 생산건물, 문화후생시설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종합축사도 번듯하게 꾸리였으며 예술소조활동도 활발히 벌리였다.지난해 평양에서 진행된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에서 공장은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공장종업원들의 하루하루는 정문에 모신 영예군인들은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야 한다는
실정에 맞는 교양사업으로 단위의 전진과 발전에서 확실한 변화를 가져온 이곳 분초급당위원회사업은 본받을만 하다.
본사기자 리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