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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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5일 월요일 5면 [사진있음]

과학기술보급실은 누구나 거쳐야 할 야전학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보급기지는 해당 단위의 영구적인 교과서와 같으며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중요한 재부입니다.》

지식의 갱신주기가 계속 짧아지고 그 량이 기하급수적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는 오늘날 하루 세끼 밥을 먹듯이 과학기술학습을 진행하지 않고서는 아무리 사업의욕과 열성이 높은 사람이라고 해도 맡겨진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

이러한 현실적요구에 맞게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부단히 높여나갈수 있는 배움의 장소, 누구나 다 거쳐야 할 야전학교가 있다.바로 과학기술보급실이다.

각곳에 꾸려져있는 과학기술보급실들은 일터의 곁에 있는것으로 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과학기술을 습득할수 있는 리상적인 배움의 교정이다.

누구나 선진과학기술을 부단히 습득하여 지식의 로화, 기술의 로화를 극복하고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자면 이 야전학교의 모범학생, 열성독자가 되여야 한다.

최근년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단위들이나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을 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는데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단위의 과학기술력을 끊임없이 제고하고있는것이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하여 자기 분야의 전공지식을 풍부히 습득하고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제고해나갈 때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수 있다.

과학기술보급계획을 실속있게 세우고 정확히 집행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학기술보급실을 제한된 기술자들과 기능공들만 리용하는 장소가 아니라 당의 의도대로 생산자대중을 현대과학기술로 무장시키고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준비시키는 거점으로 만들기 위하여서는 종업원들의 직종에 맞게 과학기술보급계획을 구체화하여 세우고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판정하고 총화하는것이 필수적이다.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이것저것 알려주는 식으로 과학기술보급실을 운영하면 시간이나 랑비할뿐 대중을 과학기술의 참된 주인으로 키울수 없다.

다음으로 누구나 과학기술보급실의 열성독자가 되게 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단위에 필요한 사람인가 그렇지 못한 사람인가 하는 징표는 직급이나 로동년한에 있는것이 아니라 최신과학기술을 얼마만큼 습득하고 활용할수 있는가에 따라 좌우된다.

인공지능기술을 비롯한 핵심정보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생산공정과 설비들의 현대화수준이 부단히 향상되고있는 오늘날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하지 않고서는 생산활동을 주동적으로 진행할수 없으며 당결정관철에서 맡은 소임을 다할수 없다.

때문에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누구나 과학기술보급실을 일터의 교정으로 여기고 자신의 실력과 자질을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학습에 사활을 걸고 나서야 한다.

과학기술보급기지의 자료갱신속도이자 곧 단위의 발전속도이다.

누가 더 많이, 더 빨리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습득하고 활용하는가에 따라 단위의 전진과 발전이 결정되는 조건에서 일군들은 항상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절실히 필요한 과학기술자료들의 수집과 보급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은 하나도 빼놓지 말고 자료기지화하는것과 함께 생산실천에서 제기되는 새 기술에 대한 수요를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널리 보급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운영정형에 대하여 늘 관심을 돌리며 나타나는 편향들을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일터의 야전학교인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이 활성화될수록 단위의 발전이 배가되고 당이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항상 큰 힘을 넣어야 할것이다.

방철광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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