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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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6일 화요일 3면 [사진있음]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각 도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평양을 향하여 계속 달리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삼가 드리는 각 도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수도 평양을 향하여 힘차게 달리고있다.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을 성장의 자양으로 새겨안으며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계승자들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담찬 기상과 크나큰 긍지가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은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마다에서 세차게 분출하고있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조선소년단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해당 지역들을 통과하고있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숙천군, 재령군에 번듯하게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을 참관한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은 여러가지 질높은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이 쏟아져나오는 광경을 보며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체득하였다.

조국의 서북변에 초유의 대온실군으로 장관을 펼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찾은 그들은 과학화, 정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각이한 류형의 온실호동들을 돌아보면서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신천계급교양관을 찾은 학생소년들은 애국자들과 무고한 주민들을 마구 학살한 원쑤들의 야수적만행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적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며 원쑤들과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에 참가한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소년단원들도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과 높은 조직성, 규률성을 발휘하며 평양을 향해 계속 달리고있다.

봉산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에서 선동공연무대를 펼친 소년단원들은 다채로운 종목들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우리 군대특유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가는 인민군관병들의 혁명적기개와 애국열을 배가해주었다.

고산진혁명사적지를 찾은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전쟁의 종국적승리를 구상하시고 새로운 반공격작전을 몸소 조직령도하신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였다.

자립, 자력의 귀중한 창조물로 웅건하게 솟아오른 회양군민발전소를 돌아보면서 학생소년들은 새로운 동력기지를 훌륭히 완공하도록 건설 전 과정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고도 그 모든 영예를 강원도인민들에게 안겨주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뜨겁게 절감하였다.

군중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출발한 함경남도, 함경북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의 힘찬 발걸음도 당이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분기해나선 근로자들에게 신심과 활력을 북돋아주고있다.

당대회결정관철로 들끓고있는 단천시 직절남새농장과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등에서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은 감화력이 큰 경제선동활동으로 뜻깊은 올해를 증산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헌신분투하고있는 근로자들의 열의를 고조시키였다.

평양에로의 발걸음을 힘차게 다그쳐가는 량강도, 라선시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에서도 소년단원들의 활기찬 기세와 열정이 충천하고있다.

조선혁명의 첫페지를 피로써 개척한 혁명선렬들의 넋이 깃들어있는 보천보혁명전적지, 대홍단혁명전적지 등 항일의 전구들에서 소년단원들은 우리 혁명의 1세대가 지녔던 강의하고 숭고한 정신세계를 새겨안았으며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웅자를 배경으로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전변된 삼지연시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학생소년들은 증산의 동음높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라선교육기자재공장과 라선종합식료공장 등을 돌아보았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참된 아들딸, 강성조선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튼튼히 준비해갈 전체 소년단원들의 충성과 보답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한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은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열렬한 환영과 바래움을 받으며 평양을 향해 씩씩한 보무를 이어가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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