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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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6일 화요일 3면 [사진있음]

평양시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출발모임 진행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삼가 드리는 평양시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출발모임이 25일 창덕학교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소년단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창덕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소년단기발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혁명가, 열렬한 애국심과 지덕체를 겸비한 강성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억세게 준비해갈 수도의 소년단원들의 충성의 결의가 담긴 편지가 정중히 랑독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충성의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편지이어달리기대렬에 전달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우리 학생소년들을 위해서라면 이 세상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성대히 기념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수도의 소년단원들이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안고 달리는 영광의 대오에 서게 된 긍지를 토로하면서 그들은 전국의 앞장에서 씩씩하고 활기찬 보무를 이어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편지이어달리기과정을 통하여 위대한 우리 조국을 더욱 빛내여갈 계승자들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아버지, 어머니들에게 힘과 고무를 안겨줄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은 열렬한 바래움을 받으며 출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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