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전야에 차넘치는 혁신창조의 기상
전국적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모내기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는 속에
벌써 적지 않은 농장들이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끝냈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가 고조되는 속에 전국적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끝낸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홍원군 읍농장, 남포시농촌경리위원회 류명농장,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 강서구역 청산농장, 사동구역 송신남새농장,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농장에서 모내기를 끝낸 소식이 련이어 전해졌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모내기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는 속에 25일현재 만경대구역과 홍원군안의 농장들을 비롯한 많은 농장들에서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였다.
벼모재배온실에서의 무토양기질에 의한 벼모기르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인것을 비롯하여 모내기준비에 만전을 기해온 만경대구역에서는 모내기가 시작되자 대중의 열의를 총분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리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최적기에 모내기를 질적으로 끝낼 배심을 안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제끼였다.경제선동의 북소리가 전야를 들었다놓고 혁신창조의 열의로 농장벌들이 끓어번진 가운데 24일까지 모든 농장에서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끝내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홍원군에서도 25일까지 거의 모든 농장들에서 계획된 모내기를 마무리하였다.
군에서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본분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들이대였다.농업근로자들은 자기들의 역할에 따라 모내기성과가 좌우된다는것을 자각하고 모를 질적으로 냈다.
올해에도 최우수농장의 영예를 지닐 결심을 안고 모내기에 진입한 락랑구역 송남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열의가 남달랐다.
일군들은 농기계가동률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였다.예비부속품을 마련하고 현장에서의 이동수리대책을 빈틈없이 세운 조건에서 모내기를 내밀었다.포전별특성에 따라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합리적으로 정하고 매일 작업시작전에 농업근로자들에게 기술적요구를 정확히 준수하도록 강조해주었다.농장에서는 후방사업에도 품을 들이면서 대중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그리하여 모내기를 제때에 와닥닥 다그쳐 끝낼수 있게 되였다.
재령군 신환포농장에서도 혁신이 일어났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농장에서는 지난해 농사경험과 교훈을 면밀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모내기적기를 무조건 보장하기 위해 농기계수리정비를 앞당겨 진행하였다.씨뿌리는 시기를 과학적으로 정하였으며 앞선 모기르기방법을 도입하였다.포전별특성에 맞게 합리적인 써레치기방법을 받아들이고 뜨락또르운전수들사이경쟁에 대한 총화평가를 의의있게 하면서 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운 조건에서 모내기를 시작하였다.농업근로자들은 농사의 주인된 자각을 안고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높이며 매일 계획보다 많은 면적에 푸른 주단을 펼쳐나갔다.
염주군 남압농장, 선천군 은정농장, 곽산군 로하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신심에 넘쳐 일손을 다그쳤다.
일군들은 모내기일정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작업반, 분조들에서 철저히 집행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갔다.집단주의기풍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농장들에서는 짧은 기간에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질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순천시 동암농장에서는 모종류와 재배형식, 토양의 특성에 맞게 모내기일정계획을 포전별로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모든 력량을 총동원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지난해보다 논두렁정리와 써레치기를 훨씬 앞당겨 모내기적기를 보장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철저히 합격징표를 갖춘 모를 포전에 내는것과 함께 기대정비를 알뜰히 하여 농기계들을 만가동시키면서 모내기성과를 확대하였다.
상원군 령천농장, 린산군 모정농장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면서 대중의 기세를 북돋아주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고조되는 속에 농장들에서는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최단기간에 끝내게 되였다.
온성군 룡남농장의 당조직에서는 모내기가 가지는 중요성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에게 깊이 새겨주면서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켰다.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서 본분을 다하겠다는 자각을 안고 헌신적노력을 바쳐 모내기를 와닥닥 끝내였다.
김화군 수태농장에서는 모내기에 앞서 물길의 물통과능력을 높이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어 포전마다에 생명수가 철철 흘러들게 하였다.특히 선진농법도입면적이 늘어난데 맞게 작업반들에서 일정계획을 바로세우고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추진하도록 하였다.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삼거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한해 농사의 성과여부가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였다.농기계의 실동률을 최대로 높이면서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정확히 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결과 농장에서는 매일 높은 모내기실적이 기록되였다.
올해에 또다시 풍작을 마련하려는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의하여 전야는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가고있다.
본사기자 박영진
-함주군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