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이 모든 종업원들의 최대관심사로 되게 하였다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3중3대혁명붉은기 토성제약공장 일군들의 사업경험
3중3대혁명붉은기 토성제약공장이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의 마지막해였던 지난해 공장은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수행하면서도 자체의 힘으로 설비현대화를 적극 다그쳐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의약품의 질을 제고함으로써 종업원 일인당생산액과 공업총생산액, 평균로동보수를 높은 수준으로 올려세웠다.
《경제분야에서의 진정한 혁신은 생산자대중이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될 때에만 가능합니다.》
불과 8명의 종업원으로 첫걸음을 떼였던 공장이 오늘은 국가의 최우수기업으로 성장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호평을 받는 의약품생산단위로 지속적발전을 담보해가고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기술혁신이 모든 종업원들의 최대관심사로, 사활적인 문제로 되게 함으로써 생산자대중을 과학기술의 진정한 주인으로 키운데 있다.
토성제약공장에서는 원료보장으로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자체의 과학기술력으로 해결해나가고있다.
특히 새로 들어오는 종업원들은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서 의무적으로 배우도록 하고 현장경험이 풍부한 기술자, 기능공들은 과학기술보급거점을 리용하여 더 많은 새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한가지이상의 실리있는 기술혁신안을 한해에 한건씩 도입하는것을 체계화하고있다.
이러한 사업체계가 은을 내여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그전시기에 비해 3배나 많은 기술혁신안들이 나왔으며 이를 토대로 설비현대화와 새 제품개발사업에서는 큰 전진이 이룩되였다.
사실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공장의 기술혁신사업은 지금처럼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지 못하고있었다.설비현대화나 새 제품개발사업은 일군들이나 몇몇 기술자들이 하는것으로 여기는것이 보편적이였다.
생산만 잘하면 된다는 뒤떨어진 관점을 털어버리지 못한 결과 수만건에 달하는 최신과학기술자료를 구축해놓고도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은 거의나 형식적으로 진행되였고 백여대의 생산설비들을 갖춘 8층짜리 보조건물을 새로 일떠세웠지만 능력에 맞게 생산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였다.
이러한 실태를 분석해보면서 김영권지배인은 현행생산에만 치중하면서 종업원들이 기술혁신사업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도록 사업체계를 바로세우지 못한 자신의 사업을 돌이켜보았다.
이것은 한 기능공이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나오지 못하게 되면 그가 맡은 설비운영에서 많은 지장을 받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또한 일부 종업원들은 설비에서 조금만 이상이 생겨도 자체로 원인을 찾아보고 해결할 생각보다 지배인이나 책임기사의 방에 먼저 달려오군 하였다.종업원들이 과학기술사업의 주인이 아니라 관조자가 되다보니 이런 현상이 종종 나타나는것은 불가피한것이였다.
하다면 공장에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였는가.
지배인은 우선 선택적으로 3작업반의 구성상태를 분석해보았다.작업반장을 비롯하여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거친 기술자, 기능공이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었다.
여러 차례 기발한 착상을 하여 숱한 로력과 많은 량의 원료를 절약한 창의고안명수도 있었다.말하자면 충분한 발전력이 잠재해있었다.
지배인은 작업반에 생산설비와 관련한 기술학습을 진행할데 대한 과업을 주고 몇권의 과학기술도서들도 마련해주었다.
기술학습을 진행하는 과정에 작업반원들은 몇사람의 능력을 대신하면서도 온도를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약초추출설비에 흥미를 느끼게 되였다.토론끝에 작업반원들은 자체로 설비를 제작할것을 결심하고 공장에 제기하였다.
이들은 과학기술전당과의 부단한 련계밑에 선진기술자료들을 수집하고 해당한 부분품들을 구입하면서 대담하게 설비제작에 달라붙었다.
몇달후 작업반원들은 지난 시기보다 5배의 실적을 내면서도 로력을 절반으로 줄이고 약초성분을 그대로 낼수 있는 자동진공저온추출기를 제작하는데 성공하였다.
자기들의 땀과 열정이 깃든 새 설비를 보고 또 보며 공장의 종업원들은 기술혁신사업은 몇몇 특정한 기술인재들만이 하는 사업이 아니며 이렇게 생산과정에 불합리한 요소들을 서로의 지혜와 힘으로 찾아 풀어나가는 과정이 곧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길이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과학기술을 대하는 이러한 긍정적인 싹은 점차 자라면서 공장의 분위기를 일신시키였다.누구나 자기가 다루는 설비들에 정통하고 리용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벌어졌다.
적은 로력을 가지고도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이 진행되는 속에 3작업반원들은 또다시 물약생산실의 물약주입기와 고제주입기의 주입장치와 프로그람을 갱신시켜 주입공정을 자동화하고 설비의 생산능률을 1.5배로 끌어올리였다.
1작업반에서 알약기계의 사출장치를 개조하여 생산능력을 배로 높이였으며 여러 작업반에서도 배풍장치와 통풍구를 개조하여 건조능력을 제고하는 등 기술혁신사업들이 련이어 진행되여 설비현대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공장에서는 이들의 열의를 적극 북돋아주기 위해 의의가 있다고 인정된 착상이나 창의고안에 대해서는 그 가치에 따라 해당한 평가사업을 진행하였다.월생산총화를 계기로 기술혁신에서 모범을 보인 대상들에 대한 평가를 교양적의의가 있게 하였다.
기술혁신사업이 모든 종업원들이 누구나 관심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전환되고 그 해결을 위해 한사람같이 뛰여다니는 혁명적인 과학기술사업기풍이 확립되여가니 생산성과는 나날이 확대되고 공장의 전진보폭은 더욱 커지였다.
모든 종업원들이 실리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제기하도록 참신한 방법론을 세우고 적극 떠밀어주는 과정에 공장은 많은 생산설비들을 자체로 제작하거나 갱신하여 올해에 현대화급수평가증서를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장에서는 새 제품개발사업도 대중의 창조력에 의거하여 박력있게 진척시켜나가고있다.
다른 단위들도 그러하지만 특히 의약품생산단위들에서 새 제품개발사업은 전도와 관련된 중요한 문제이다.
현재 이 공장에서 생산한 약에 대한 수요가 높은 비결이 개발로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두 자체의 힘으로 해내려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남다른 열의에 있다고 볼수 있다.
물론 의약품의 연구와 개발, 생산 등의 모든 공정을 공장이 맡아안고 진행한다는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하지만 의약품을 연구한 개발자만이 유능한 생산자가 될수 있고 의약품의 효과성을 사용자들의 의견과 요구에 맞게 부단히 높일수 있다는것이 이곳 일군들의 지론이다.
다시말하여 기술혁신사업이 건수나 채우는것이 아니라 공장의 사명에 맞게 실지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게 하자면 종업원모두를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키울뿐 아니라 그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하여 일군들은 종업원들을 기술자, 기능공은 물론 개발자로 키우는데 품을 들이였다.
종업원들가운데서 진취성이 강한 대상들을 선발하고 그들을 기술준비실에 보내여 개발사업에 참가하도록 하였다.
지난해 녀성들의 건강에 좋은 의약품을 개발한 실장 오윤희동무만 보아도 어제날 탕약작업반에 있던 로동자였다.약을 생산하면서 여러건의 기발한 착상들을 내놓는 그에게서 좋은 싹을 발견한 일군들은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시켜 그가 보다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도록 하였으며 오늘은 한개 실을 책임지고 일하도록 이끌어주었다.
이 나날 그만이 아닌 공장의 많은 기술자, 기능공들이 효능높은 고려약의 개발자가 되였으며 과학기술의 실질적인 주인으로 성장하였다.
지난날에는 일군들이 황금송진치약이나 토성청혈환과 같이 사람들속에서 호평을 받는 의약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뛰여다니였다면 지금은 어제날의 기능공들이 금은화유선증약엿, 인삼당귀협심증알약, 단삼심장신경증알약 등을 개발하여 고려약의 가지수를 늘여나가고있다.
과학의 힘에 의거할 때 막혔던 길도 열리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수 있다.
기술혁신이 모든 종업원들의 사활적인 문제로, 최대관심사로 될 때 생산자대중의 창조력이 비상히 높아지고 그것은 곧 단위의 지속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게 된다.
올해 창립 30돐을 맞이한 토성제약공장이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의 영예를 지니게 된 중요한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글 본사기자 김옥별
사진 본사기자 오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