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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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7일 수요일 5면

과학적이며 현실성있는 작전이 필수적이다

지난해 국토관리사업에서 진일보를 내짚은 봉산군의 경험


봉산군이 지난해 도로기술개건과 다리건설, 하천정리 등을 힘있게 추진하여 국토관리사업에서 진일보를 내짚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지난해초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문제를 두고 사색을 거듭하던 군당책임일군은 한가지 사실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몇해전에 전국적으로 국토관리사업에서 앞선 대렬에 들어섰던 군이 다음해에는 퇴보하였던것이다.

료해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그는 일부 일군들이 만성감에 사로잡혀 똑똑한 계획도 없이 과제를 형식적으로 수행하였다는것을 알수 있었다.그러다나니 어떤 공사구간은 다시 손을 대지 않으면 안되였다.

일군들의 관점을 바로잡고 분발시키는것이 급선무였다.

이로부터 군에서는 국토관리작전수립에 국토부문만이 아니라 공장, 기업소, 농장의 일군들도 참가시키였다.

군책임일군들이 직접 이들과 함께 도로와 강하천 등을 빠짐없이 답사하면서 국토관리실태를 놓고 그것이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생명재산보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새겨주었다.

다음으로 군에서는 매 단위의 실정을 고려하여 임무분담을 책임한계가 명백하게 구체화하였다. 해당 대상공사과제수행을 위한 계획을 그저 언제까지 얼마나 한다는 식이 아니라 어느 구간에 어떤 설비들을 보장해주고 어느 단위에 맡기겠는가, 로력과 자재소요량은 얼마인가 등을 세부에 이르기까지 치밀하게 작성하였다.결국 모든 단위들이 명백한 목표와 실현가능성을 가지고 국토관리사업을 확신성있게 내밀수 있게 되였다.

군에서 큰 의의를 부여한 사업중의 하나는 류정다리건설이였다.

많은 대상공사들을 진행해야 하는 형편에서 작업량이 방대한 이 다리를 건설한다는것이 헐치 않았다.그럴수록 군일군들은 사전준비를 방법론있게 하고 공사를 내밀었다.

혼석문제만 놓고보아도 어디에서 확보해야 공사장까지 필요한 량을 신속히 운반할수 있겠는가를 타산하였다.혼석채취장과 날자별운반계획을 정해준데 이어 해당 단위들에서 드팀없이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세멘트, 강재와 같은 중요자재는 자신들이 맡아 해결하였다.뿐만아니라 공사에 참가하는 단위들에서 로력과 공구준비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장악과 재포치사업을 심화시켰다.

일군들의 조직사업이 째이고 여기에 단위들도 보조를 맞춤으로써 모든 공사준비가 빈틈없이 추진되였다.결국 아름차게 여겨졌던 다리건설이 제기일내에 성과적으로 결속될수 있었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예견성있게 일을 전개해나간것 역시 군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할만한 점이다.

바닥파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하고 제방을 이전보다 더 높인것은 물론 장석공사도 든든하게 진행한 어느한 하천구간에 대한 보여주기사업과 근로자들 누구나 공법상요구를 정확히 인식한 상태에서 작업에 진입할수 있도록 기술전습을 실속있게 조직한것이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일군들의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연 수십리구간의 여러 하천정리가 질적으로 결속될수 있었다.

수십동의 소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에 대한 개건보수 및 타일붙이기를 진행하여 주민들속에서 좋은 반영이 제기되고 중요도로구간에 대한 콩크리트포장과 함께 연 수십km구간에 수많은 도로안전보호시설물과 표식물들을 설치하게 된것도 그 밑바탕에는 주도세밀하게 작전하고 드팀없이 실천해나간 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가 놓여있다.

지금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신심과 분발력을 배가하며 지역의 면모를 보다 일신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있다.

본사기자 리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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