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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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7일 수요일 5면

경제전반에서 계획규률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소집에 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에 접한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 앙양된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새 전망목표점령을 위한 첫해 진군을 가속화해나가는데서 중시해야 할 문제가 있다.

경제전반에서 계획규률을 더욱 강화하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는 바로 여기에 충성과 애국이 있고 자신들의 행복한 삶이 있다는것을 가슴깊이 새기고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킬 때 국가경제의 안정적이며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이룩하며 새 전망을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단위들에서 일단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과 지휘를 실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며 국가적으로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지표별로 엄격히 장악추진, 총화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합니다.》

계획규률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지령이며 국가의 법인 인민경제계획을 월별, 분기별로, 지표별로 어김없이 수행하고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주의경제는 계획경제이다.그런것만큼 매개 공장, 기업소들에서 맡겨진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할 때 우리의 자립경제가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확고한 상승궤도를 따라 힘있게 전진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계획규률을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켜 경제전반의 활기찬 전진을 담보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계획규률을 철저히 확립할 때 당결정을 드팀없이 집행할수 있다는 투철한 관점을 더욱 깊이 새기고 분발하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활기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다같이 손잡고 균형적이며 동시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이것은 계획규률을 더욱 철저히 확립할 때 실현할수 있다.

만약 어느한 부문이나 기업체라도 계획규률을 어겨 련관된 생산단위들에 원료와 자재, 설비를 제때에 보장하지 못하면 치차처럼 맞물린 경제부문들사이 균형을 유지하는데 난관이 조성되게 되고 나아가서 당 제9차대회가 결정한 과업들의 수행이 지체되게 된다.

경제부문의 모든 일군들은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한다는것은 국가가 작성시달한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것임을 깊이 새기고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견인해나가야 한다.

계획규률을 강화하자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자각성과 책임성을 발휘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담당자는 다름아닌 우리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다.

이로부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경제계획을 당의 지령으로, 국가의 법으로 여기고 그것을 어김없이 수행하려는 높은 자각성과 책임감을 지니고 투쟁할 때 온 나라의 일터가 당결정관철전으로 들끓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를 명심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계획을 지표별로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특히 일군들은 계획규률을 강화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새기고 당정책에 철저히 립각하여 자기 부문과 단위의 실태를 깊이 연구하고 경제사업에서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할수 있게 생산조직과 지휘를 보다 박력있게 해야 한다.

계획수행정형에 대한 총화평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는것 역시 중요하다.

공정하고 실속있는 생산총화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인민경제계획을 철저히 수행하여 국가경제의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에 이바지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방도이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생산총화가 대중의 생산의욕을 북돋아주고 계획수행과정에 시급히 극복해야 할 문제들과 전망적으로 중시해야 할 점들을 반영하여 해결책을 세우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게 옳은 방법론을 적극 탐구적용해야 한다.

또한 계획수행에 대한 평가에서 질을 첫자리에 놓는것과 함께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기술혁신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해야 한다.

특히 경제지도기관의 일군들은 협동생산규률을 흥정하려는 사소한 현상도 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려 경제전반의 균형적인 발전을 보장해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계획규률을 강화하는 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일터마다에서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월별, 분기별로 드팀없이 무조건 수행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해 진군에서부터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안아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최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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