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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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8일 목요일 1면

사설

당결정을 무조건 집행하는 규률을 철저히 확립하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정책적과업집행을 위한 상반년도 사업정형을 엄정히 총화지어야 할 시각이 다가오고있다.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발휘하여 당결정의 모든 조항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할 책임적인 임무가 각급 당조직들앞에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당결정은 당앞에, 인민앞에 다진 엄숙한 맹세이다.직위와 직무가 어떠하든, 로당원이건 신입당원이건 일군들과 당원들모두가 당결정관철의 직접적담당자이다.당결정의 집행여부에 따라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이 검증되고 인민성도 평가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는 강한 규률이 전당에 세워진것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령도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귀중한 성과로 된다.

당조직들에서 당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당결정서를 작성하고 채택하는데서 형식주의가 철저히 극복되고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당결정을 채택한 다음에는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총화하면서 우점과 성과는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을 바로잡으며 완강하게 내미는 기강이 수립되게 되였다.이 과정에 당조직들과 일군들, 당원들속에서 당결정을 혁명의 요구,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으로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서게 되였으며 당결정관철에서 주도성과 창발성, 책임성이 제고되였다.지금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 줄기찬 변혁의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과감한 투쟁이 벌어지는 속에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것은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지향점을 일치시키고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것이 확고한 당풍으로 확립된 결과이다.

당결정을 무조건 집행하는 강한 규률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대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우리 당은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거창하고도 웅대한 작전을 펼치였다.지난 5년에 비할바없이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지금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목표를 착실히 수행하자면 당결정 한조항한조항을 무겁게 대하며 그 어떤 경우에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한다.

당결정의 집행여부는 조건과 환경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의하여 좌우되지 않는다.당결정관철을 의무감이나 책임감으로 받아들일 때와 사활적요구로 받아들일 때 그 결과에서는 하늘과 땅같은 차이가 생긴다.당결정은 죽으나사나 반드시 집행해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 당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조차 없다는 견결한 립장이 전체 당원들에게 체질화되고 모든 당조직들의 당풍으로 확고히 지배되여야 사회주의건설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게 되고 인민의 리상실현이 앞당겨지게 된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것으로 하여 당결정관철의 중요성과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당결정관철의 첫걸음을 어떻게 떼는가 하는것이 중요하다.당 제9차대회가 결정한 올해 투쟁과업의 성과적결속은 다음단계목표점령을 위한 선결조건이다.올해에 채택된 당결정들을 정확히 집행하여야 다음해 사업을 박력있고 확신성있게 내밀수 있으며 나아가서 당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새 전망목표점령의 첫해부터 큰걸음을 내짚자고 해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일대 고조기를 열어나가자고 해도 당결정관철에서 사소한 미결건도 있어서는 안된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현재까지의 투쟁과정에 거둔 성과는 확대하고 나타난 편향과 결함들은 시급히 극복하면서 당결정들을 무조건 수행하며 그 기세로 올해 계획한 사업들을 더욱 힘있게 추진시켜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믿음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하자고 결심하여 못해낸 일이 없으며 당결정에 대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혁명적기풍은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믿음에 기초하고있다.

지난 5년간 우리 인민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가 다같이 발전하는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목견하면서 그리고 자기들의 피부에 와닿은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을 체감하면서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진리이고 실천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안았다.누구나 당을 따르는 길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을 굳게 믿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일편단심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가야 한다.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이 문명부강한 국가건설과 잇닿아있다는것을 자각하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한사람같이 분기하여야 한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우리 당원들이 지켜선 초소와 일터는 당결정관철의 기본전구들이다.모든 당원들이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으로 자기의 당성을 검증받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맹활약하여야 해당 부문과 단위의 실제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시켜나갈수 있다.

모든 당원들은 당결정관철에서 자그마한 에누리나 흥정도 몰랐던 전화의 당원들과 천리마대고조시기의 당원들처럼 자신들이 손을 들어 채택한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여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모퉁이, 누구나 선뜻 나서기 주저하는 곳에 남먼저 뛰여들어 어깨를 들이대며 이신작칙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선봉투사, 바로 여기에 당원의 영예가 있고 존재가치가 있다.당원들은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선두에 서서 뒤떨어진 사람을 적극 도와주고 좋은 경험과 앞선 기술을 부단히 공유하여 다같이 전진하고 비약하는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결정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공고한 당풍으로 확립되게 하는데 더욱 주력하여야 한다.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실천하는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면모는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에 의하여 담보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결정을 채택하는것으로 그치지 말고 구체적인 분담과 확실한 방책을 강구하며 그 집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진행하여야 한다.당결정집행정형을 조항별로 따져보면서 일별, 주별, 월별로 엄격히 장악총화하는것을 제도화하는것과 함께 완강하게 내밀어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안아오도록 하여야 한다.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맡겨준 당중앙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당이 준 과업집행에 사활을 걸고 떨쳐나서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특히 월생산총화를 실무적으로 대하지 말고 정치적의의가 있게 진행하여 일군들과 생산자대중을 각성시키고 분발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당 특유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주요전구마다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야 한다.하나의 구호를 게시하고 한건의 선전선동자료를 침투해도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와 그 실현의 과학성,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락을 안겨주기 위해 전개되는 거창한 사업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잘 알려주어 누구나 공감하고 인정하며 호응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생산실적을 보기 전에 대중의 마음부터 먼저 보고 걸린 문제를 책임적으로 풀어주어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당조직들과 수백만 당원들이 있기에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은 보다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모두다 당결정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과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올해를 줄기찬 전성과 끊임없는 비약으로 빛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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