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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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8일 목요일 1면 [사진있음]

평북의 모내기기세가 좋다

선천군, 동림군, 정주시를 비롯한 평안북도의 시, 군들에서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 27일현재 모내기실적 75%이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에 떨쳐나선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모내기기세가 좋다.지난 17일부터 모내기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여 련일 성과를 확대하고있는 도안의 농촌들에서는 매일 모내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모내기를 결속한 단위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는 속에 27일현재 도적인 모내기실적은 75%를 넘어섰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사상의 힘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전야를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일군들이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농장원들을 이끌면서 정황에 맞게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려 대중의 기세와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도에서는 논물잡이와 써레치기를 선행시키기 위해 주요간선물길들의 물통과능력을 최대한 높이고 말단에서부터 논물잡이를 하는 원칙에서 모내기에 지장이 없도록 물보장에 힘을 넣고있다.특히 양수설비들이 만가동할수 있게 필요한 부속품을 제때에 해결해주어 벌방은 물론 산골농장의 포전에도 생명수가 흘러들게 함으로써 모내기의 선행공정이 일정계획대로 진척되도록 하고있다.영양랭상모재배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튼튼한 벼모를 기르는것과 함께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을 올해 모내기작전의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포전별특성에 따라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과학적으로 보장하게 하고있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일군들의 자각과 역할이 비상히 높아진 가운데 전야마다에서는 전례없는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선천군의 모내기가 박력있게 추진되고있다.

군일군들은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과학적인 작전을 면밀히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고있다.

이미 수천정보의 논에 생명수가 원만히 흘러들게 관개시설물보수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한 군에서는 모내기의 적기보장을 위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내밀고있다.은정, 효자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구석진 포전까지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철저히 보장하고있다.군적으로 많은 농장들에서 모내기를 결속하였다.

동림군에서는 온실에서의 벼모재배방법을 도입하여 성과를 거둔 룡실농장을 본보기로 내세우고 모든 농장들에서 모내기를 계획된 날까지 끝내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군일군들은 보여주기사업을 실효성있게 조직하고 필요한 기술전습을 기동적으로 진행하면서 농장들에서 벼모를 튼튼히 기르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모판관리공들은 마지막까지 튼튼한 모를 보장하기 위해 모판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있으며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은 빈포기가 생기지 않도록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준수하고있다.모내는기계들이 전야를 누비고 이동수리조활동이 강화되는 속에 군적인 모내기실적은 80%를 넘어섰다.

정주시, 신의주시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야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한 정주시의 농업근로자들은 모를 질적으로 내기 위해 애쓰고있다.신의주시의 농업근로자들도 전세대 애국농민들처럼 투쟁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모내기를 실속있게 해제끼고있다.

도인민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기관, 기업소,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물론 가두인민반원들도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새기며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있다.

지금도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앙양된 기세를 늦추지 않고 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조


-신의주시에서-


-룡천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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