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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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8일 목요일 2면

당의 은정속에 나날이 꽃피는 새 생활


류다른 일지


우리 공장에는 하나의 류다른 일지가 있다.

우리가 생산하는 제품들에 대한 군안의 인민들의 각이한 의견을 적은 일지이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이 일떠선 후로 이 일지에는 감탄의 목소리들이 수없이 적혀졌다.

우리 고장의 상표를 단 갖가지 식료품들이 꽝꽝 쏟아져나오니 정말 놀랍기만 하다.밀된장의 맛도 얼마나 좋은지 이제는 가정에서 된장을 담그어먹던 일이 옛말로 되였다.…

읽을수록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에 대한 인민들의 진정에 넘친 목소리가 글줄마다에 력력히 어려와 정녕 무심히 볼수 없는 일지이다.

일지를 한장한장 번져가며 인민의 복무자된 긍지와 보람을 안고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갈 결의를 가다듬는 종업원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면 나는 생각이 깊어진다.

세차게 약동하는 지방변혁의 숨결과 더불어 우리 고장이 도시가 부러워할 래일을 앞당기며 산천도 사람도 몰라보게 달라져가고있는것이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 낳은 우리의 새 생활의 한 단면이 비껴있는 일지를 펼칠 때마다 나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인민을 위하여 성실히 복무하는 참된 충복이 될 결심을 더욱 굳히군 한다.

금야군식료공장 지배인 황성권


공장에 새로 생긴 일과


우리 일용품공장에는 요즘 하나의 새 일과가 생겨났다.

날로 높아지는 인민들의 수요와 문화적요구에 맞게 모양이나 형태, 질에 있어서 명실공히 우리 군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제품들을 내놓기 위해 작업의 쉴참마다 종업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지군 하는 기술발표모임이다.

어떻게 하면 모양이나 형태, 질에 있어서 중앙제품 못지 않은 멋있고 맵시있는 제품들을 만들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도안으로부터 제작공정에 이르기까지 종업원들의 토론열기는 정말 대단하다.

우리가 생산한 제품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색갈이나 재료, 설계, 가공 등 모든 요소가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부응하고있는가.

이런 높은 요구성을 안고 우리 공장 종업원들은 제품 하나하나에 자기들의 진정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다.

정녕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럼없는 문명과 행복을 누리도록 하려는 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우리 고장 인민들의 기쁨은 나날이 커만가고있으니 지방변혁의 새시대야말로 얼마나 훌륭하고 멋있는 시대인가.

오늘도 우리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방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사랑과 은정이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게 하기 위하여 탐구와 열정의 나날을 이어가고있다.

우시군일용품공장 지배인 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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