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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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8일 목요일 3면

애국의 마음 안고 석탄생산에 적극 기여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녀맹위원회 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석탄증산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녀맹위원회에서는 탄부들의 증산투쟁열의를 북돋아주는 사업에 녀맹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이에 따라 각 초급녀맹위원회 일군들과 녀맹원들의 탄광지원열의가 날로 높아지고있다.그들은 매일 지원물자를 가지고 탄광들에 달려나가 경제선동활동과 로반정리, 뽐프장꾸리기 등을 진행하면서 탄부들을 혁신에로 떠밀어주고있다.

상신동, 제남동, 형봉동초급녀맹위원회 일군들과 녀맹원들은 탄광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탄부들의 가정에 찾아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도와주어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월봉동, 상덕동, 장상동, 남곡동의 녀맹원들도 입갱, 출갱하는 탄부들에게 콩물과 여러가지 차를 봉사해주고 리발봉사와 신발, 작업복수리도 해주면서 편의를 도모해주고있다.

녀맹위원회에서는 여러 계기마다 탄광들에서 소문난 혁신자들에 대한 지원사업도 특색있게 진행하고있다.얼마전에는 동별음식품평회를 진행하고 증산투쟁의 앞장에 선 탄부들에게 토끼곰도 안겨주어 그들의 투쟁열의를 고조시키였다.

이렇게 석탄전선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가는 속에 녀맹원들은 나라일을 먼저 걱정하고 국가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는 애국의 마음을 신념으로 굳히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녀맹위원회적으로 백여명의 녀맹원들이 탄광에 자원진출하여 남편들과 함께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서 부부혁신자의 영예를 떨쳐가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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