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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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8일 목요일 3면 [사진있음]

당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선 애국청년들의 줄기찬 보무

강원도안의 수십명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계기로 우리당 위업수행의 전위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영예를 떨쳐갈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는 속에 강원도안의 수십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하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고향땅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더 잘 꾸려갈 일념 안고 문천시 등의 기술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이 원료기지사업소로 달려나갔다.

원산시의 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은 순결한 량심과 애국의 열정으로 번영의 주추를 다져온 전세대 청년들처럼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해갈 열의에 넘쳐 도로보수관리대로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줄기차게 펼쳐지는 보람차고 격동적인 시대의 주인공이 될 포부와 의지를 간직한 청년들속에는 해당 지역의 건설려단, 청년도로소대로 탄원한 창도군, 고산군, 통천군 등의 고급중학교, 기술고급중학교 졸업생들도 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27일 원산시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도안의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우리 청년들의 삶을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빛내여주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한시도 잊지 말고 청춘시절을 충성과 애국으로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하고 천리마시대의 청년선구자들처럼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새로운 초소들로 힘찬 보무를 내짚은 탄원자들을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뜨겁게 환송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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