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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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8일 목요일 4면

실체험을 통해 신념화된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관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고 사는 애국관이 있다.

수령에 대한 충성은 최대의 애국!

세상에 오직 우리 인민만이 지니고있는 이 남다른 애국관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오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마음속에 날이 갈수록 더욱 확고한 신조로 간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실체험을 통하여 깨달은 사상감정만이 가장 진실하고 열렬하며 공고하다.그 어떤 만고의 진리도 그것을 스스로 깨닫고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게 한 생활체험이 없다면 력사책의 글줄로는 남을수 있어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생활의 진리, 투쟁의 진리로 간직될수 없고 전인민적사상감정으로 날로 승화될수는 더욱 없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성은 최대의 애국이라는 이 진리를 우리 인민은 결코 책이나 그 누구의 설명을 통하여 알지 않았다.

나라를 잃고 식민지노예생활을 강요당하다가 해방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난생처음 인간다운 삶을 받아안은 건국세대로부터 시작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받들어 조국의 영광찬란한 력사를 아로새긴 공화국의 어느 세대에나 수령은 곧 조국이며 수령의 위대함이자 국가의 강대함이라는 진리를 절감하게 한 극적인 생활체험들이 있다.그것은 수령을 충직하게 받드는것을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으로, 헌신으로 여기는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관이 형성되고 공고화되게 한 중요한 요인으로 되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이어진 이 숭고한 애국관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륭성과 번영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날 우리 세대의 절절한 체험과 더불어 더욱 승화되여 모두의 마음속에 억척의 신념으로 자리잡고있다.

지난 5년간은 참으로 극난한 시기였다.적대세력들의 도전이 극대화되고 횡포한 자연의 재앙이 들이닥쳤으며 최악의 보건위기가 덮쳐든것을 비롯하여 그저 견디여내기만 해도 기적이라고 해야 할만큼 엄혹한 난관이 겹쌓였다.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것을 다 이겨냈다.단순히 이겨내기만 한것이 아니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로 불리우는 공화국의 가장 긍지높은 승리의 년대기를 아로새기였다.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문제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살림집건설을 시작하던 5년전 그 어느때보다 시련과 난관이 많았던 당시의 조건에서 이런 대규모건설을 결심하는것자체가 상상밖의 엄청난 일이였다.

하지만 당중앙의 의지는 확고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다!

그 숭고한 뜻과 드팀없는 의지에 떠받들려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해마다 드팀없이 진척되여 불과 5년동안에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눈부신 발전상을 증견하며 송신, 송화지구와 화성지구에만도 근 6만세대의 살림집들이 건설되였다.

지난 2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평양건설위원회의 한 로력혁신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시작되던 그때만 하여도 우리 수도가 이렇게 멋있게 변모되리라고는 우리도 생각지 못했다.한해 또 한해 새 거리를 일떠세울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구상은 반드시 현실로 된다는 굳은 믿음과 함께 총비서동지의 뜻을 받들어 수도건설에 땀과 열정을 바치고있는 긍지와 보람이 가슴속에 차오른다.우리 전세대들이 유산으로 물려주었고 우리자신이 늘 외워오던 수령을 충직하게 받드는것이자 조국에 충성다하는것이라는 진리를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절감하였다.…

이런 목소리가 비단 수도건설자들에게서만 울려나왔던가.

당 제9차대회에서 긍지높이 총화된것처럼 지난 5년동안에 전국의 시, 군들에 11만여세대의 농촌살림집들이 건설되고 검덕지구에 수만세대의 살림집들을 건설하는 사업이 완결되였다.또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도 수만세대의 새 살림집들이 일떠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보금자리를 폈다.

뿐만아니라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책정된지 불과 두해만에 전국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솟아났다.지방발전을 위한 투쟁령역은 나날이 확대되여 시, 군병원의 표본들, 리상적인 농장도시와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인 종합봉사소,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 등 각 분야에 새로운 창조물들이 련속적으로 탄생하여 《이제 10년이면…》 하고 그려보던 새 생활, 새 행복이 성큼성큼 눈앞에 다가오고있는것을 누구나 체감하고있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모든 구상은 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모두의 행복을 위한것이며 온넋을 다해 충성으로 받들 때 반드시 현실로 된다는 격정의 토로가 어찌 울려나오지 않겠는가.

이전같으면 한해에 한두번만 있어도 대단한것으로 여겨지던 사변과 경사들이 일상으로 되고있는 속에 우리 조국은 얼마나 아득한 높이에 올라섰는가.

지금 세상을 둘러보면 도처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분쟁으로 세계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고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해 불안에 떨고 고통을 겪고있다.하지만 내 조국의 하늘은 언제나 푸르고 창조와 건설의 동음이 줄기차게 울려퍼지며 아이들이 씩씩하게 자라고있으니 과연 무슨 힘이 이렇듯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펼쳐놓았는가.

지금도 잊을수 없다.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신 애국헌신의 장정을.

위대한 그 장정이 있어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위화도지구가 짧은 기간에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완전히 전변된것과 같은 무수한 기적들이 태여나 조국의 재부가 나날이 늘어나고 우리 국가의 안전과 후손만대의 안녕을 영원히 담보할수 있는 최강의 군력이 억척으로 비축될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억척의 신념과 의지로 이 나라가 강해지고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과 실천에 의하여 우리 조국이 젊어지며 그이께서 기울이시는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우리의 사회주의가 보다 아름다와지는것을 체감할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서는 위대한 우리 국가에 대한 긍지감,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자부심이 백배해졌다.또한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영원히 모시고 따르는데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길이 있으며 오직 그길에서만 애국적삶이 빛난다는 신념이 더욱 굳세여졌다.

수령에 대한 충성이자 최대의 애국이다!

공화국의 전 력사에 관통되여있는 이 애국관을 다시금 힘있게 확증하게 한 이러한 체험들이 온 나라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기 위한 전인민적인 애국투쟁에로 궐기시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시는 로선과 정책들이 고맙고 그것이 펼쳐놓은 현실이 가슴벅찰수록, 우리 조국은 오늘도 빛나지만 래일은 더욱더 위대해질것이라는 확신이 굳어질수록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것이 애국중의 애국임을 자각하고 그길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일념이 천만의 가슴마다에 용암마냥 끓어넘쳤다.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호소를 받아안고 세멘트생산에서 기적적성과를 이룩한 상원로동계급,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이 기업소를 찾으시여 하신 연설에서 언급하신바와 같이 격동의 지난 5년간 년년이 온 나라를 들끓인 사변적순간들은 모두 상원과 잇닿아있었다.

상원로동계급이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도 이러한 성과를 거둘수 있은 첫째가는 비결은 다름아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이였다.

자기들에게 생산과제, 증산과제가 시달될 때마다 그 수자에서 거창한 변혁을 구상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읽고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것이기에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투철한 자각과 각오를 가지고 운명을 걸고 떨쳐나서는 순결무구한 충심이 더는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시각에도 대담하게 한계를 부정하고 견인불발하여 일떠서게 한 원동력이였다.바로 그것이 상원로동계급을 우리 시대의 영예높은 애국자집단으로 되게 하였다.

어찌 그들뿐이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린 평남탄전의 애국탄부들이며 당의 농업정책을 결사관철하여 해마다 다수확의 열매를 주렁지운 농업근로자들, 당에서 관심하는 문제, 걱정하는 문제를 풀기 위한 개척의 초행길에 주저없이 들어서서 나라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연구성과를 내놓은 과학자, 기술자들, 당의 부름에 열렬히 화답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용약 탄원진출한 각지 청년들과 녀성들…

그들이 먼 후날 후대들이 긍지높이 추억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조국과 혁명앞에 쌓은 공적은 얼마나 떳떳하고 긍지로운것인가.

오늘날 우리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 그는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항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는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거기에서 조국을 위한 일감을 찾을줄 알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사람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이야말로 참다운 애국이며 또한 최고의 애국이다.

이 투철한 애국관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펼쳐나가는 장엄한 투쟁속에서 실체험을 통하여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속에 날이 갈수록 더욱 굳게 자리잡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뜨락에 불러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신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영광이, 당정책관철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애국자들의 고결한 인생관이, 위대한 인간, 위대한 영웅, 위대한 애국자라는 부름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이 누리는 값높은 영생이 그 신념을 더욱 백배해주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조국을 위해 후더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온 삶이 얼마나 긍지높은것인가를 절감하고있으며 새로운 희망과 결의를 안고 더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영웅적투쟁에 또다시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것을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으로 간주하는 특유의 애국관을 체질화, 신념화한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도 반드시 더 큰 승리를 안아올것이다.

본사기자 김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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