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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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8일 목요일 5면

경공업부문에서 질제고사업을 계속 강하게 내밀자

관점부터 바로세워야 한다


어느한 가방공장에서 불합격품이 생겼을 때의 일이다.

그날 나타난 편향의 원인을 분석하던 공장의 일군은 스쳐지날수 없는 문제점을 포착하게 되였다.

불합격품을 만든 종업원의 기술기능수준이 결코 낮지 않다는것이였다.

더우기 문제로 된것은 그보다 기술기능이 어린 종업원이 생산한 제품이 합격품으로 평가된것이였다.

여기서 일군이 찾은 교훈은 컸다.

공장에서 제품의 질보장에 최대의 정성을 기울이도록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기 위한 사업에 응당한 힘을 넣지 못하고있다는것이였다.

그후 당조직의 지도밑에 공장에서는 종업원들이 제품의 질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가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리는 한편 총화와 평가사업도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하였다.특히 종업원들이 질제고를 첫자리에 놓고 경쟁을 벌리도록 하였다.

그런 속에 공장에서는 질제고사업이 보다 적극화되고 가방의 질도 올라가게 되였다.

이 공장의 현실을 놓고 다시금 새겨안게 되는것이 있다.

그것은 생산자들이 제품의 질을 당과 국가,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생산에 림할 때 질제고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이다.

본사기자 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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