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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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8일 목요일 5면

축산업발전에서 나서는 중요한 정책적요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축산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방침을 튼튼히 틀어쥐고 일관성있게 관철하여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는 나라의 축산업을 확고한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명확한 로선을 제시하였다.

축산업발전에서 중요한 정책적요구는 첫째로 축산기지들을 현대화하는것이다.

축산기지들의 발전수준이자 축산물생산능력이다.나라의 축산업발전에서 진일보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대적요구에 걸맞는 현대적인 축산기지들부터 갖추어놓아야 한다.

그러자면 각 도들에 현대적이고 본보기적인 닭공장과 돼지공장, 축산농장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히 내밀어야 한다.동시에 이미 꾸려놓은 축산기지들에 대한 개건사업도 계획적으로 잘해야 한다.

축산업발전에서 중요한 정책적요구는 둘째로 우량종자의 확보와 충분한 사료보장, 과학적인 사양관리와 철저한 수의방역, 생산과 경영관리의 정보화, 지능화의 5대고리를 틀어쥐고나가는것이다.

육종부문과 생산단위들에서는 선진적인 육종기술과 방법들을 널리 받아들여 젖과 고기의 질이 높고 생산성이 우수한 품종들을 육종하고 대대적으로 퍼치며 원종보존관리를 잘하여 종자의 특성을 유지하여야 한다.

국가적으로 단백사료와 첨가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대책들을 세우며 축산단위들에도 실정에 맞게 단백사료와 배합사료생산기지들을 꾸려 알곡사료를 절약하면서도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축종별, 품종별, 무리별, 개체별, 시기별에 따르는 여러가지 사료생산기술도 적극 도입하여야 한다.

축산단위들에서 옥내사육방법을 적극 장려하고 확대하면서 사양관리의 과학화, 집약화, 전문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배설물정화 및 재리용기술을 확립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하면서 축산과 농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완비해나가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다른 나라에서 들여오는 집짐승들에 대한 검역의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축산단위별로도 과학적이고 엄격한 수의방역대책을 세움으로써 축산물생산의 안전성을 철저히 담보하여야 한다.

축산부문에서 생산과 경영관리에 정보화, 지능화가 구현되지 않고서는 그 어떤 발전수준에 대해 론할수 없다.모든 축산단위들에서는 축산의 전반공정과 요소들에 정보수단과 기재들을 결합시켜 지능화된 생산체계를 구축하는데로 확고히 지향하여야 한다.

축산업발전에서 중요한 정책적요구는 셋째로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대대적으로 하는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풀판조성을 잘하고 영양가높은 먹이풀들을 재배하며 풀판면적의 단위당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옥내사육, 재배장에서의 련속적인 사료생산방법과 같이 선진적인 사양관리와 사료생산방법, 정보기술을 적극 도입하는것이다.

물론 이 모든것을 실천한다는것이 결코 헐한 일은 아니다.하지만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이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결행해야만 하는 중대하고도 절박한 과업이다.

어디서나 당의 축산정책을 높이 받들고 축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때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안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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