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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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9일 금요일 1면

당결정관철의 전구들에서 들어온 소식


풍남광산개발공사를 박력있게 추진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2.8비날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풍남광산개발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품위높은 석회석이 무진장하게 매장되여있는 지구에 파쇄, 사별공정을 비롯한 광석처리계통을 건설해놓은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은 해당 단위와 협력하여 철길늘이기 등의 공사를 완강히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사업에서의 성과는 그 담당자인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어떻게 발동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화학제품생산능력을 확대해나가는데서 풍남광산개발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명심하고 공사지휘를 혁명적으로 진행하고있다.이들은 광산개발을 위한 지휘력량을 꾸려놓은데만 그치지 않고 현지에 나가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즉시에 대책을 세우고있다.

풍남광산개발에 동원된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며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완강히 뚫고나가고있다.1계렬 파쇄, 사별공정에 대한 시운전을 진행하면서 많은 경험과 교훈을 찾은 이들은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탐구도입하며 2계렬공사를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풍남광산 일군들이 주인된 립장에 서서 해당 단위들과 긴밀한 련계를 맺고 주요설비들의 조립과 설치를 박력있게 밀고나가는 한편 자체의 기술자, 기능공력량을 키우는 사업에 주력하고있다.

풍남광산개발에서 또 하나의 투쟁전구로 되고있는 종업원들의 살림집건설도 활기있게 진척되고있다.

이미전에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 로동자합숙, 탁아유치원, 진료소, 광부원을 건설해놓은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은 지금 수백세대의 종업원살림집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산탁을 깎아내고 틀지게 들어앉은 생산계통과 함께 광부들의 생활보장을 위한 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 한적하던 풍남리에는 유망한 석회석생산기지가 면모를 드러내고있다.

풍남광산개발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2.8비날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전진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고있다.

현지보도조


물길굴확장 및 피복공사성과 련일 확대

보천내곡발전소건설장에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량강도에서 보천내곡발전소건설이 빠른 속도로 다그쳐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의해 물길굴확장 및 피복공사실적은 전달에 비해 훨씬 높아지고있다.

지난 5월초 도당위원회에서는 발전소건설을 최단기간내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일군들의 협의회를 공사현장에서 조직하였다.

협의회에서는 설비, 자재를 제때에 보장할데 대한 문제,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등 발전소건설에서 관건인 물길굴공사를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온 도의 관심이 발전소건설장에 집중되고있다.

보천내곡발전소건설려단의 일군들은 건설자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공사작전과 지휘를 진공적으로 박력있게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

혜산강철공장, 혜산세멘트공장에서 발전소건설용자재보장을 위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전력공업성 제1전력설계연구소의 과학자, 연구사, 설계가들은 공사를 힘있게 다그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튼튼히 마련하기 위한 두뇌전, 기술전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물길굴공사장에 위훈창조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2갱을 맡은 도탐사관리국, 도국토환경보호관리국중대들은 새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도입하며 공사실적을 부단히 끌어올리고있다.3갱을 맡은 도광업련합기업소, 도체신관리국, 도무역관리국중대들도 앞선 공법들을 받아들이며 종전에 비해 작업속도를 훨씬 높이고있다.4갱을 맡은 혜산청년광산중대에서는 물동운반을 위한 권양기시운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이에 뒤질세라 취수탑, 방수로공사를 맡은 도인민위원회와 도산림관리국중대들에서도 수직갱확장 및 피복콩크리트치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특파기자 전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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