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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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0일 토요일 1면 [사진있음]

모두다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서해벌방이 기세를 올리고 동부지구에서도 속도를 높인다

모내기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는 각지 농촌들에서


온 나라 농장벌이 날이 갈수록 세차게 약동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모내기성과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29일현재 황해남북도, 평안남북도를 비롯한 서해벌방의 많은 단위들에서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마무리되였으며 홍원군을 비롯한 동부지구의 농촌들에서도 혁신의 새 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더욱 분발하여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황남의 전야를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도예술선전대와 집중강연선전대를 비롯한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을 농촌들에 집중시켜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고있다.벌방은 물론 중산간지대의 농장들에서도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는 속에 재령군 읍농장, 신환포농장, 배천군 역구도농장을 비롯한 수십개의 농장이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였으며 재령군, 안악군에서는 실적이 하루가 다르게 부쩍 오르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모든 농장, 작업반, 분조들에서 그날 계획한 모내기는 어떤 일이 있어도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특히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들을 만가동시켜 최대로 은을 내도록 하고있다.

평안북도에서 모내기를 최적기에 와닥닥 해제끼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곽산군 렴호, 로하, 룡승, 선천군 은정, 염주군 남압농장들을 비롯하여 백수십개의 농장들이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였다.

성과가 오를수록 도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이 모기르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하여 튼튼한 모를 내도록 하고있다.곽산군, 정주시를 비롯한 도안의 농업근로자들은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토양특성에 맞게 선행공정을 앞세우고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철저히 보장하면서 정성껏 벼모를 내고있다.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모내기의 최적기보장을 위해 분투하고있다.써레치기의 질과 속도보장이자 모내기의 적기와 질보장이라는 관점에서 이 사업에 깊은 주의를 돌리고있다.능률높은 모내는기계들이 전야를 누비고 이동수리조들이 맹활약하는 속에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28일까지 평성시, 덕천시가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끝낸것을 비롯하여 도적으로 50여개의 농장이 결속하였다.도에서는 모내기에서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제때에 소개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을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뜨락또르, 모내는기계의 만가동보장에 각별한 주목을 돌리고있다.뜨락또르운전수들은 농촌기계화초병이라는 긍지를 안고 기대정비에 품을 들이고있다.모내는기계운전공들은 모종류별, 품종별특성에 따라 모를 내는데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고있다.시, 군의 일군들이 모든 농장에서 모내기일정계획에 따라 써레치기를 앞세우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농장들에서는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투쟁이 시간을 다투며 과감히 벌어지고있다.

서해벌방의 모내기성과에 뒤질세라 동부지구의 농촌들이 박차를 가하고있다.

함경남도의 일군들은 들끓는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면서 모내기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대중의 열의가 고조되는 가운데 도안의 100여개 농장들이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였다.함주군, 정평군, 금야군들에서는 모판관리에 계속 힘을 넣어 모내기가 중단되지 않게 하고있다.

강원도와 함경북도안의 시, 군들에서는 공정별기술지도를 심화시키고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의 가동률보장에 힘을 넣으며 매일 많은 면적을 해제끼고있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어느 작업반, 어느 분조에서나 대중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분조가 분조를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돕는 집단주의정신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농촌지원자들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나라의 쌀독을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모내기에 깨끗한 량심을 바치며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확실한 담보를 마련할 열의밑에 분발해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국적인 모내기실적은 시간을 다투며 높아가고있다.

본사기자 박철


-배천군에서-

본사기자 주대혁 찍음


-안변군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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